UFC 웰터급 계층도(2012년 10월)

 

 

셔독 선정 MMA 랭킹(10월)

 

1위 GSP

2위 카를로스 콘딧

3위 닉 디아즈

4위 조니 핸드릭스

5위 존 피치

6위 마틴 캠프만

7위 제이크 앨렌버거

8위 조쉬 코스첵

9위 벤 아스크렌

10위 네이트 마쿼트

 

경기일정

 

GSP VS 카를로스 콘딧 (11월 18일 - UFC154)

 

조니 핸드릭스 VS 마틴 캠프만 (11월 18일 - UFC154)

 

김동현 VS 파울로 티아고 (11월 11일 - FuelTV6)

 

비제이 펜 VS 로리 맥도날드 (12월 9일 - Fox5)

 

예상가능 매치업

 

존 피치 VS 제이크 앨렌버거

 

데미안 마이아 VS 조쉬 코스첵

 

부상선수

 

조쉬 코스첵, 티아고 알베스, 시야르 바하두르자다, 추성훈

 

UFC의 가장 치열한 체급 웰터급

 

GSP VS 카를로스 콘딧의 패자, 돌아오는 닉 디아즈, 로리 맥도날드 - 비제이 펜의 승자, 존피치 - 제이크 앨렌버거 승자, 마틴 캠프만, 조니 핸드릭스, 데미안 마이아 - 조쉬 코스첵 승자 등

 

가장 탑컨텐더들이 많은 웰터급입니다.

 

개인적으로 차기 타이틀샷은 조니 핸드릭스가 받고 차차기 타이틀샷을 위해 콘딧, 닉디아즈, 로리 맥도날드, 존피치, 마이아, 캠프만이 경쟁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우리 김동현과 임현규선수가 이 라인에서 경쟁하는 모습을 보고싶은데 이 체급은 너무 치열한 정글입니다.

 

주목할만한 선수들

 

존 피치에게서 거의 탭아웃을 받아낼뻔한 에릭실바가 존피치전을 교훈삼아 테이크다운 디펜스 능력 한층 강화해서 다시 강력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이며

 

레슬러를 굴리는 파워 주짓떼로가 된 데미안 마이아는 이미 웰터급의 태풍의 눈이 되었습니다.

 

마이크 피어스는 아론 심슨을 이기며 자신이 탑컨텐더급의 실력을 가졌음을 입증했고

 

댄 하디가 레슬링을 장착하며 재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