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헤비급 계층도 (2012년 10월)

 

 

 

셔독선정 MMA 헤비급 랭킹(10월)

 

1위 주니어 도스 산토스 

2위 케인 벨라스케즈 

3위 알리스타 오브레임 

4위 파브리시오 베우둠 

5위 다니엘 코미어 

6위 프랭크 미어 

7위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8위 안토니오 실바 

9위 조쉬 바넷 

10위 마이크 루소

 

앞으로의 경기일정

 

타이틀전 : 주니어 도스 산토스 VS 케인 벨라스케즈 (12월 29일)

 

TUF 코치전 : 쉐인 카윈 VS 로이 넬슨 (12월 1일) 

 

차기 타이틀전 : 알리스타 오브레임 VS 주니어 도스 산토스 - 케인 벨라스케즈 승자

 

예상 가능 매치업

 

안토니오 실바 VS 쉐인 카윈 - 로이 넬슨 승자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VS  스테판 스트루브

 

트래비스 브라운 VS 스티페 미오치치

 

다니엘 코미어 VS 프랭크 미어

 

부상선수

 

마크 헌트, 벤 로스웰, 트래비스 브라운, 프랭크 미어

 

무패 신성들의 추락

 

기대받던 무패의 트래비스 브라운과 스티페 미오치치가 모두 최근 패하며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UFC측에서 상당히 기대하던 새로운 신예인데 ...

 

주니어 도스 산토스, 케인 벨라스케즈, 쉐인 카윈의 신성 3인방으로 헤비급에 활기를 불어넣었는데 그 이후로 새로운 신성이 탄생하고 있지 않네요

 

야심차게 영입한 오브레임은 약물에 걸리고 이번에 이미지를 회복한 안토니오 실바지만 그의 위상도 예전만 못하고 노게이라는 이제 너무 늙었고 베우둠은 너무 재미없고 ...

 

뭔가 헤비급에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선수의 발굴이 시급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