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54 경기 후 뉴스들

 

 

조니 핸드릭스 마틴 캠프만 전을 대비해 212파운드(96kg)에서 감량시작

 

라이트헤비급이 93kg이니까 그보다 더 나갔다는 얘긴데요 과연 리게인이 얼마나 됐을진 모르겠지만

 

그의 오버핸드레프트의 위력의 비밀이 여기에 있었군요.

 

19kg을 감량하다니 ... 계체행사에서 통과 후 그렇게 좋아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제이크 앨렌버거 조니 핸드릭스와의 대결 어필

 

앨렌버거는 트위터를 통해 조니 핸드릭스와 붙고 싶다고 했고 "만일 내가 진다면 나를 잘라라, 나는 두말하지 않는다" 이런 강한 어필을 했네요.

 

핸드릭스는 이에 타이틀도전이 쉽게 오는 것도 아니고 자신은 웰터급을 정리했고 자신의 위에 있는 단 한사람 GSP와의 시합을 위해 기다리겠다고 답했네요

 

 

 

닉 디아즈의 GSP VS 카를로스 콘딧 경기 감상평.

 

"GSP 너의 퍼포먼스는 아무런 감흥을 주지 못했다" 이런 트위터를 GSP에게 보냈는데요 기자회견장에서 이 소식을 듣고 GSP는 "내가 콘딧을 상대로 한 퍼포먼스가 너보다 더 좋았다"라고 짧게 답변했네요

 

 

GSP All Time 테이크다운 성공 횟수 2위와의 격차를 11개차로 벌리다

 

이번에 7개의 테이크다운을 성공하며 2위인 글레이슨 티바우(64번)보다 11개의 테이크다운을 더 하며 1위를 수성했습니다.

또한 테이크다운 성공율 분야에 있어서도 78%로 1위를 수성했습니다.

 

 

UFC 보너스 내역

 

파이트 오브 나잇 :  GSP - 카를로스 콘딧

 

서브미션 오브 나잇 : 아이반 맨지바

 

넉아웃 오브 나잇 : 조니 핸드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