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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의 레프리 감점 히스토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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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의 레프리 감점 히스토리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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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MA디시전)


1. 마리오 야마사키는 업킥에 민감합니다. 총 4번의 업킥에 대한 감점 판정 중 2번을 야마사키 레프리가 판정했네요.


2. 스티브 마자가티는 오로지 불법적인 타격에 대한 것에만 감점 판정을 했습니다. 후두부 가격,   업킥, 수직 엘보 등 말이죠 ...


3. 요즘 최대 화두인 서밍반칙에 대한 포인트 감점은 2010년 허브 딘에 의해 단 한번 있었네요.


4. 이번 로드FC 사태 때문에 화제가 된 펜스잡기 반칙에 민감한 레프리는 존 맥카시로 두번의 포인트 감점 판정을 했네요


5. 로우블로에 대한 감점처리는 2010년부터 시작해 4번이나 있었네요 ...


6. 존 맥카시는 특이하게 마우스피스를 내뱉은 행위에 대해 감점처리를 한적이 있네요


7. 존 맥카시, 마리오 야마사키, 스티브 마자가티, 허브 딘 이렇게 4명은 똑같이 4번의 감점 판정을 했고 유명한 레프리 중 댄 머글리아타는 단 한번의 감점 판정을 하지 않았네요 또한 요즘 스티브 마자가티의 명성을 넘어서려는 킴 슬로윈스키 역시 한번의 감점 판정도 없었습니다.


8. 로우블로(4번), 업킥(4번), 사점포지션 니킥(4번), 펜스잡기(3번) 순으로 파울에 대한 감점을 판정했습니다.


9. 13년 동안 연평균 1.6번의 감점 판정을 한거니까 감점 판정을 보는 것은 정말 희귀한 광경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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