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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N32 대진표 - 또한번의 우울한 브라질대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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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N32 대진표 - 또한번의 우울한 브라질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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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UFN31보다 볼거리가 적은 이벤트로 보입니다.


벨포트 - 핸더슨의 메인이벤트는 분명 메인이벤트감이지만


그 이후 페레이아 - 사라피안의 "Unfinished Business" 매치는 브라질리언이 아니면 별로 관심이 없고 카발칸테 - 포크라야치의 "지면 방출"매치 역시 별로 관심이 가지 않습니다.


파울로 티아고 - 브랜든 탯치는 UFC 웰터급의 판도를 뒤흔들수도 있는 대형신인 브랜든 탯치의 가능성을 본다는 측면에서 메인이벤트를 제외하면 가장 관심이 가는 카드네요


그외 포텐셜이 충분한 로니 제이슨과 페더급으로 내려오면서 경쟁력이 생긴 제레미 스티븐스의 대결도 흥미로운 카드입니다.


그외에 플레이는 익사이팅하지만 실력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고도프레도 페페이 정도만 눈에 띄고 거의 흥미를 끄는 선수들이 없네요....


어찌보면 카무치-데이비스, 마르케스-로메로, 마스비달-하빌로프, 라킨-카모지, 실러-버뮤데즈의 UFN31이 더 좋아보입니다. ㅡ,,ㅡ



 관련포스팅 : 비토 벨포트 VS 댄 핸더슨 예상분석 - UFN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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