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N31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셔독 예상

팀 케네디 VS 프란시스 카몽

알렉시스 데이비스 VS 론다 라우지 - 미샤 테이트 승자

리즈 카무치 VS 아만다 누네즈

요엘 로메로 VS 팀 보에치

루스탐 하빌로프 VS 제이미 바너 - 팻 힐리 승자

마이클 키에사 VS 얀키 메데이로스

MMA매니아 예상

팀 케네디 VS 마이클 비스핑

알렉시스 데이비스 VS 제시카 아이

요엘 로메로 VS 로렌즈 라킨

루스탐 하빌로프 VS 에드손 바르보자 - 대니 카스티요 승자

마이클 키에사 VS K.J 눈스

평산아빠 예상

팀 케네디 VS 마이클 비스핑

- 케네디의 트위터 오퍼(?)에 비스핑이 4월에 붙자고 수락한 만큼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케네디는 원래 마치다, 비스핑이 무뇨즈와 붙기로 되어 있던 만큼 충분히 레벨이 맞다고 보입니다. 

알렉시스 데이비스 VS 사라 맥만

- 카무치를 인상적으로 이기며 컨텐더 대열에 합류한 만큼 다음 타이틀샷을 받기위한 시합이 내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징가노는 부상으로 복귀가 당분간 어렵기에 사라 맥만의 부상회복 정도에 따라 맥만과 붙을 수 있다고 보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카우프만을 잡은 제시카 아이가 대안이 될 수 있겠죠 

요엘 로메로 VS 팀 보에치

- 탑텐 게이트 키퍼 역활을 하고 있는 팀 보에치가 로메로의 검증상대로 적당해 보입니다. 카몽 역시 스타일상 로메로와 상당히 흥미로운 경기를 할 것으로 보이기에 기대가 되기도 하지만 현실적으로 바로 탑텐으로 로메로가 뛰어드는건 무리가 있다고 보입니다.

루스탐 하빌로프 VS 글레이슨 티바우 - 마이클 존슨 승자

- 하빌로프는 마스비달이라는 대어를 낚았고 3연승 중입니다. 충분히 푸쉬를 받을 수 있다고 보이고 평산아빠 메타랭킹 13위(티바우)-17위(존슨)의 시합의 승자와 붙는게 적당하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이 경기를 승리한다면 다음은 탑텐을 노려볼만하죠...

사실 라이트급의 탑20위 권에는 너무도 쟁쟁한 선수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기 때문에 누구와 붙을 지 예상하는건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