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N39 노게이라 VS 넬슨 알아야 할 사실들

1.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는 지금까지 56번의 서브미션을 시도하여 어떤 선수보다는 서브미션을 많이 시도한 선수이며 이 중 13서브미션승을 거두고 있다.

2.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는 UFC 이전 단 한번도 피니쉬를 당하지 않았지만 UFC로 넘어와 4번의 피니쉬를 당했다.

3.로이 넬슨(511번)은 헤비급 역사상  프랭크 미어(541번)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유효타격을 허용한 선수이다.

4.로이 넬슨은 총 511번의 타격을 허용했고 그중  안면에 355번의 타격을 허용했지만 단 한번(주니어 도스 산토스)만 넉다운되었고 그 경기에서도 결국 판정까지 갔다.

5.하니 야야는 밴텀급 데뷔전을 치른다.

6.다니엘 오미엘란첵은 헤비급에서 드물게  현재 12연승 중이며 자신의 3번의 패배는 모두 판정패였다.

7.조니 베드포드는 자신의 패배의 90%를 서브미션으로 패했으며 이번에 상대하는 하니 야야는 15서브미션승을 거두고 있는 월드클래스 그라운드게임을 가진 선수이다.

8.조니 베드포드의 넉다운타격 적중율은  4.2%로 경량급임을 감안한다면 UFC 최고의 슬러거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이다. 

9.하니 야야는 UFC 전체선수 중  분당 Significant Strike 허용수 분야 2위(1.05)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역 UFC 로스터 중에서는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0.하니 야야는 UFC에서 남북쵸크를 성공시킨 두명 중 하나이다.(제프 몬슨)

11.클레이 구이다는 UFC 전체선수 중 전체 테이크다운 성공수 5위(51개)를 기록하고 있다.

12.클레이 구이다는 총133번의 테이크다운을 시도했고 이는 데미안 마이아(139번)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테이크다운을 시도한 수치이다.

13.클레이 구이다는 8번의 파이트 나잇 보너스를 받았다.

14.타츠야 카와지리는 페더급으로 체급을 내린 후 5연승 중이며 이중 4승을 서브미션으로 피니쉬시키고 있다.

15.카와지리 - 구이다의 시합은 이번 이벤트 직전 경기 승자 - 패자 구도의 유일한 시합이다.

16.존 하워드는 UFC에서 총 6번 스플릿판정까지 갔고 그 중 3번을 승리했다.

17.존 하워드의 데니스 홀맨전 경기끝나기 5초전 넉아웃승을 거둔 것은 UFC 3라운드에서 가장 늦은 시간의 넉아웃승이다.

18.자레드 로숄트는 15명의 형제 파이터 중 하나이다. 그의 형은 제이크 로숄트이다.

19.크리스 카모지는 350번 이상의 유효타를 시도한 두명 중 하나이며 그는 단한번의 그라운드 유효타격도 성공시키고 있지 않다.

20.크리스 카모지는 미들급에서 가장 많은 레그킥을 성공시킨 선수이다.(134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