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UFC단신
- ufc 단신
- MMA단신
- 프란시스_은가누
- UFC매치업
- 관악구청
- 코너_맥그리거
- 청림동
- 공무원
- 스탯랭킹
- 김동현
- ufc대진표
- UFC감상후기
- 스마트폰사용기
- 더스틴_포이리에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MMA
- UFC매치메이킹
- 관악맛집
- 공무원의 일상
- 호르헤_마스비달
- UFC매치업뉴스
- ufc인터뷰
- 마이클 비스핑
- 최두호
- 매치메이킹
- UFC
- 스마트폰
- 스탯분석
- 정찬성
- Today
- Total
평산아빠의 Life log
UFN39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본문
셔독예상
로이 넬슨 VS 마크 헌트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VS 조쉬 바넷
클레이 구이다 VS 데니스 버뮤데즈
카와지라 타츠야 VS 더스틴 포이리에 - 아키라 코라사니 패자
라이언 라플레어 VS 스티븐 톰슨
램지 니젬 VS 에릭 코크 - 대런 크뤽쉥크 승자
자레드 로숄트 VS 맷 미트리온
블러디엘보우 예상
로이 넬슨 VS 마크 헌트 or 조쉬 바넷
클레이 구이다 VS 데니스 버뮤데즈
라이언 라플레어 VS 거너 넬슨
램지 니젬 VS 에릭 코크 - 대런 크뤽쉥크 승자
탈레스 레이테스 VS 브래드 타바레스 - 요엘 로메로 승자
평산아빠 예상
로이 넬슨 VS 마크 헌트
- 넬슨은 37살입니다. 게다가 헌트는 40살입니다. 넬슨은 빅녹을 넉아웃 시켰고 헌트는 약물빤 안실과 세기의 명승부를 펼쳤습니다. 더이상 이 둘의 드림매치를 늦출 이유가 없습니다.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VS 프랭크 미어
- 림에게 패하며 UFC에서 방출될 것으로 예상되던 미어는 살아남았습니다. 노게이라 - 미어의 트릴로지는 다시한번 미어가 메인 혹은 코메인으로 뛸 수 있는 카드이며 UFC측에서도 단물빠진 미어를 활용할 수 있는 최고의 매치입니다.
MMA의 레전드의 마지막 요구를 UFC에서는 들어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클레이 구이다 VS 코너 맥그레거 or 정찬성
- 클레이 구이다는 메이나드, 히오키 전의 졸전과 맨데스전 넉아웃으로 입지가 상당히 좁아졌고 블리처 리포트 칼럼리스트는 제이크 쉴즈 이후 방출될 빅네임 5명 중 하나로 꼽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파이트 오브 나잇 경기를 펼치며 승리를 거두었기에 다시한번 컨텐더 진입을 위한 기회를 부여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구이다의 화끈한 스타일은 놓치기 힘든 매력이 있으니 말이죠 ...
현재 구이다에게 가능한 옵션은 버뮤데즈, 맥그레거, 포이리에-코사라니 승자, 렌츠 - 감부리안 승자 정도를 꼽을 수 있는데 ... 사실 정석적으로는 버뮤데즈가 가장 적합하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구이다는 좀 더 흥행적인 요소로 매치업이 결정될 수 잇따고 보입니다.
가장 좋은 옵션은 맥그레거로 보입니다. 제가 매치메이커라면 맥그레거의 확실한 견적을 뽑을 수 있는 매치이고 구이다를 맥그레거가 잡으며 컨텐더진입이 훨씬 빨라지기에 흥행성이 좋은 맥그레거를 이용해 빅파이트를 만들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정찬성 선수의 복귀가 빨라진다면 정찬성선수의 복귀전 상대로 구이다는 굉장히 매력적인 카드로 보입니다.
카와지리 타츠야 VS 대런 엘킨스
- 기대에 미치지 못한 카와지리와 몇번의 기회를 날려먹은 엘킨스 ... 이둘의 시합은 꽤 재밌는 시합이 나올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이고 둘 중 하나는 탑15 밖으로 밀려나는 데스매치를 펼치는 서로가 서로를 밟고 올라가는 매치를 펼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라이언 라플레어 VS 스티븐 톰슨
- 라플레어는 웰터급의 신성 중 하나입니다. 이 그룹에 있는 선수들로는 거너 넬슨, 스티븐 톰슨, 조단 메인, 세르지오 모라에스, 브랜든 탯치와 켈빈 가스텔럼, 에릭 실바 등이 있다고 보입니다.
이 중 넬슨, 실바, 가스텔럼은 한계단 앞서고 있다고 보이고 메인은 아직 한계단 아래라 보이며 경기도 잡혀있죠 ...라플레어가 우선 통과해야 할 상대는 스티븐 톰슨, 모라에스, 탯치 정도로 보이는데 탯치는 뭔가 좀 더 임팩트를 줄 수 있는 매치업이 짜여질 것으로 보이고 라플레의 타격의 약점과 톰슨의 특급 레슬러를 상대로 한 검증의 무대를 동시에 진행 할 수 있기에 톰슨이 가장 적합한 상대로 보이네요.
자레드 로숄트 VS 맷 미트리온
- 감상후기에 적진 않았지만 이번 로숄트의 경기를 보고 미트리온선에서 정리될 거 같은 느낌이 든다고 생각들었는데 셔독에서 미트리온을 로숄트의 다음 상대로 예상하고 있네요 ...
개인적으로 과연 로숄트가 미트리온선에서 정리될지 미트리온을 넘어서고 샵이나 곤자가급에 다가갈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MMA > MMA' 카테고리의 다른 글
UFC on FOX11 대진표 - 컨텐더의 꿈 (8) | 2014.04.14 |
---|---|
TUF 네이션스 피날레 : 비스핑 VS 케네디 체급별 스탯랭킹 (2) | 2014.04.14 |
UFN39 계체영상 및 결과 (2) | 2014.04.11 |
UFN39 노게이라 VS 넬슨 알아야 할 사실들 (4) | 2014.04.10 |
팀 케네디의 주장처럼 마이클 비스핑은 정말 더티 플레이를 할까? (2) | 2014.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