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 UFN79 경기 후 기록들

UFN 79 경기후 기록들 

- 한 이벤트 최다 스플릿판정(5번)을 기록한 대회이다.

- 벤 핸더슨 스플릿판정 무패 기록을 이어가다.(4번)

- 매미라는 별명이 무색해진 김동현 지난 4승을 모두 피니쉬로 장식하다. 

- 김동현 UFC 역사상 5번째 크루서픽스승을 만들어내다.(존 존스, 폴 켈리, 게리 굿리지, 맷 휴즈)

- 양동이 100% 피니쉬율을 이어 나가다.(13승 모두 피니쉬승)

- 도미닉 스틸 UFC 역사상 8번째 슬램테이크다운을 통한 넉아웃승을 얻어내다.

베쓰 코레이아 미샤 테이트와의 시합을 요청하다.

(미샤 테이트가 자신과의 경기를 얻기 위해 트위터로 캠페인을 벌였고 자신에게 초보자라느니 이곳에 있으면 안된다느니 하는 소리를 해댔다. 그래서 그녀와 싸우고 싶다.

나는 AKA의 훈련을 통해 다시 태어났다. 나는 더욱 강해졌다.)

크리스 와이드먼 : 한계체중까지 7파운드 밖에 안남았다.

(현재 193파운드 밖에 안간다고 합니다. 이거 무리하면 웰터급도 가능하겠는데요. ^^

자신이 평소에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잘 지켜왔고 술도 더이상 먹지 않으며 추수감사절의 식사도 포기했다고 하네요. 이런 희생들이 자신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올거라고 믿는다고 합니다.굉장히 준비를 잘 하고 있는 와이드먼이네요.)

미샤 테이트 : 베쓰 코레이아는 크리스마스 트리의 가장 밝은 전구가 아니다.

(트위터리안의 "베쓰 코레이아전 쉽게 돈벌수 있는 시합아냐"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네요. 즉, 자신은 타이틀전을 원하지 코레이아는 관심없다는 뉘앙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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