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로드 FC FA최대어 벤 핸더슨을 잡으려 한다.

로드 FC 벤 핸더슨을 잡기 위해 노력

(로드FC가 벤 핸더슨을 잡기 위해 20만달러를 오퍼할 예정인가봅니다. 

참고로 벤도는 최근 48k/48k를 벌었고 리복스폰서로 15K를 추가로 벌었습니다. 벤도의 챔피언시절에도 최고로 받은게 100k/100k니까 이번 로드 FC 오퍼 예정금액은 추가로 붙을 스폰서나 로드FC계약시 국내 광고 계약등도 가능하기에 인생최대의 돈을 벌 기회로 보여지네요. )

유라이야 페이버 : 도미닉 크루즈 - T.J 딜라쇼 승자와 타이틀전을 하길 원한다. 

(이제 페이버가 더이상 타이틀샷을 받을 수 없을 것으로 봤는데 딜라쇼와의 불화로 인한 멘토-멘티전 그리고 코너 맥그리거와의 백스테이지 싸움과 TUF코치 대결로 인한 또하나의 인연(?)으로 타이틀샷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되니 공식적으로 타이틀샷을 받기 위한 행보를 시작하네요.

프랭키 사엔즈를 어떤 행태로든 피니쉬시키고 타이틀샷을 요구할 모양입니다.)

타나카 미츠노리의 상대는 러셀 돈에서 조 소토로 변경

(러셀 돈과의 2차전보다 이게 더 좋아보이네요.)

UFC 194 레프리/저지 선정

(메인이벤트에 존 맥카시 코메인 이벤트에 허브 딘 레프리가 배정되었고 저지들은 오심많이 하기로 유명한 대다수의 저지들이 포함되어 있네요. 뭐 ... 이 두경기 판정까지 안가겠죠 뭐...

참고로 레프리는 1,900달러, 저지는 1,600달러를 받네요.)

다니엘 코미어 : 존 존스의 최근 피지컬은 나에게 좋은 상황이다.

(코미어는 존 존스의 최근 벌크업이 존스를 느려지게 하면서 존스에게 주어진 타고난 신체조건의 어드밴티지를 감소시킬거라고 예상한다네요.)

카를로스 콘딧 :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콘딧은 아직 구체적인 은퇴계획은 없지만 자신이 앞으로 오랫동안 계속 MMA를 하지는 않을거라고 하면서 이번이 챔피언이 될 마지막기회라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콘딧이 나이에 비해 많이 싸우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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