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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타이론 우들리 : 나는 스티븐 톰슨에 대한 맞춤 전략은 없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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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타이론 우들리 : 나는 스티븐 톰슨에 대한 맞춤 전략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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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론 우들리 : 나는 스티븐 톰슨에 대한 맞춤 전략은 없어.

(자신은 스티븐 톰슨이 던지는 모든 질문에 답하기 위해 드릴과 테크닉을 연마하고 있고 스파링 파트너에게 매일 혼란스런 상황을 경험하며 실제 시합에서 당황하지 않으려 하고 있지 특별히 톰슨을 타격으로 압도하거나 그라운드로 끌고가거나 하는 식의 맞춤전략은 없다고 하네요.)


500파운드 데드리프트 영상을 통해 약물의혹을 반박하는 존 존스

(500파운드 데드리프트를 들며 자신은 최대치로 노력하지 않아도 이걸 들 수 있고 이걸 4달째 해오고 있다며 이것도 약물의 힘이라고 놀려보라며 인스타그램을 올렸네요.)



카와지리 타츠야의 라이진 FF 데뷔전 상대는 크론 그레이시

(힉슨 그레이시의 아들 크론 그레이시를 상대로 라이진 연말이벤트에 참전하네요.)


펠리페 아란티스 : UFC는 나에겐 옵션이야.

(자신은 3,4개월마다 경기를 갖길 원하는 타입이 아니라며 자신의 체육관을 운영하는 것 같은 UFC 파이터로써의 삶 이외에 할게 많다며 UFC는 옵션이라고 얘기하네요.


단지, UFC에서의 시합은 자신의 트레이닝에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파이트 머니는 모든 브라질 국민이 어렵지만 이런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돈을 주고 보너스라도 받으면 차를 바꾸는 등 삶을 약간 바꿀 수 있기에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런 릴렉스한 마인드가 실제로 꼭 이겨야한다는 강박보다는 옥타곤에서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내게 해준다고 하네요.


그외에 자신은 주짓수를 수련하는 만큼 무에타이도 수련한다며 상대를 그라운드로 끌고가려는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으며 상대가 자신을 테이크다운 시키면 그때 주짓수를 쓴다고 하네요. 


또한 자신의 평체는 165로 파이팅은 사랑하지만 하드한 트레이닝을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라 페더급에서 싸웠는데(팀 동료 루카스 마틴스는 180에서 페더급으로 감량한다고 하네요.) 직업으로써 UFC에서의 파이팅을 인식하며(돈을 더 많이 벌기위해) 새로운 페이지를 쓰기 위해 밴텀급으로 내려가기로 결정했고 연승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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