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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길버트 멜렌데즈 : 페더급에서 마지막 타이틀런을 원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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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길버트 멜렌데즈 : 페더급에서 마지막 타이틀런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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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 멜렌데즈 : 페더급에서 마지막 타이틀런을 원한다.

(현재 페더급 데뷔를 위한 몸을 만들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거기서 마지막으로 벨트를 위한 도전을 하고 싶다고 하네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 토니 퍼거슨의 팔을 부러트릴거야.

(토니 퍼거슨에게 '리스펙트'를 가르쳐주고 싶기 때문에 그의 얼굴을 부수길 원한다. 내가 마이클 존슨과 싸웠을 때 내가 그를 피니쉬시킬걸 알고 있었기에 기무라를 잡았을 때 천천히 꺽었다. 그의 팔을 부술 수 있었지만 그가 부상을 입는걸 원하지 않았다. 하지만 토니가 나에게 팔을 내준다면 나는 프랭크 미어가 노게이라에게 한 것처럼을 팔을 부러트릴거야.)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 UFC in 러시아의 첫번째 이벤트는 내가 필요하지 않을거야. 

(러시아는 PPV 판매 측면에서는 별로야. 그래서 올해 말쯤 UFC가 러시아에 올거 같은데 그 대회는 UFN이 될거야. 나는 PPV이벤트 파이터지 UFN 파이터는 아니야. 그래서 러시아의 첫번째 UFC대회에 내가 참가하지는 않게 될거야.)


트래비스 브라운 VS 데릭 루이스 UFN105 메인이벤트로 확정

(이 경기는 원래 UFC208 경기였는데 거기서 빼왔네요. 데릭 루이스는 2번째 메인이벤터가 되는군요. 메인이벤트 지터스를 극복했길 바랍니다.


참고로 데릭 루이스는 첫 메인이벤터로 출전한 압둘라히모프전 5라운드에 대한 부담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어중간하게 싸우며 졸전을 펼쳤고 거의 전 라운드를 잃었었죠.)



TJ 딜라쇼의 인스타그램 반격

(굉장히 센스있네요. "snake in the grass"에 대해 그다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모양입니다.



코디 가브란트의 또한번의 인스타그램 공격

(예전 사진을 올리며 쓰레기라고 비난했네요. 의도를 잘 모르겠네요. 친할땐 저럴 수 있지 ... 이때는 이랬는데 지금은 어떻다며 공격하는건 좀 이해가 안가네요.)


베쓰 코헤이아 : 아만다 누네스는 입을 조심해야한다.

("아만다 누네스는 위대한 파이터지만 그가 체급 전체를 정리할 앤더슨 실바같은 선수는 아니라고 본다. 우리는 이미 캣 진가노전을 목도했다.


그녀는 1라운드 정말 좋지만 2라운드를 지나면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다.


그녀는 입을 조심해야 한다. 론다 로우지가 한도를 초과한 거만함 때문에 댓가를 치른 것 처럼 누네스도 입을 조심해야한다. 나 역시 그런 순간이 있었고 그것으로 부터 배웠다.


그녀는 지금 자신감이 충만해 있지. 하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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