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거너 넬슨 VS 앨런 조우반 UFN107 코메인이벤트로 격돌

거너 넬슨 VS 앨런 조우반 UFN107 코메인이벤트로 격돌 

(앨런 조우반 소원성취했네요. 탑15 랭커에 메인이나 코메인에서 뛸 수 있기를 바랬는데 두가지 다 이뤘네요.

유력한 김동현의 상대후보가 매치업이 되면서 김동현 선수 진짜 카마루 우스만하고 붙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

마이클 비스핑 : GSP와 UFC는 거의 계약 성사 직전이다. 

("GSP의 트레이너는 나에게 최근 UFC와 많은 부분은 합의를 이뤘고 거의 계약이 끝나간다고 얘기했으며 그들이 나와 싸우길 원한다고 얘기했다. 나의 다음 상대는 요엘 로메로지만  GSP와의 시합도 역시 가능성의 영역에 있다.

항상 와일드카드는 있는거지.")

메이웨더와의 시합 협상을 위해 라스베가스에 온 코너 맥그리거

(어제 아아리쉬 선의 보도가 진짜인가 봅니다. 메이웨더 - 맥그리거 시합 협상이 있다고 NAC의장이 확인해 줬네요.)

브록 레스너 UFC에 은퇴 통보 

(뭐 놀랍진 않네요. 

개인적으로 계속 현역으로 있으면 USADA 랜덤테스트 받아야하고 거기서 걸리면 WWE까지 영향이 있으니까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최두호 VS 헤난 바라오가 성사되지 못한 이유

(최두호 선수가 막 결혼을 했고 잠시 쉬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라샤드 에반스 드디어 라이센스 획득

(뇌스캔에 이상이 발견되어 2번 연속 라이센스가 거부되며 미들급 데뷔를 하지 못했던 라샤드 에반스가 이번엔 NAC로 부터 라이센스를 받았네요.

에반스는 UFC209에서 다니엘 켈리와 싸웁니다. )

존 맥카시의 드 란다미의 벨이 울린 후의 타격에 대한 생각

("라운드는 레프리의 선언에 의해 종료된다. 벨은 그것을 위한 통지다. 실제로 벨은 세컨들이 브레이크타임을 준비하도록 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벨은 레프리가 라운드를 끝내야 함을 인식하는데 도움을 준다."

댄 하디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네요.

"나는 파이터들이 벨소리를 들어야 하는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시합에서는 많은 것들이 존재하고 벨소리를 놓치기 쉽다."

레프리 마크 고다드 역시 하디의 말에 동의했습니다.

"하디의 말이 맞다. 대부분 선수들이 듣고 반응하지만 그것을 듣고 육체적으로 시합을 스탑시켜야 하는 것은 레프리에게 달린 일이다.") 

하니 야야 VS 조 소토 UFN106 격돌

(야야 4연승에 랭킹 13위인데 기회를 너무 안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