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사라 맥만 팀 알파메일 합류

사라 맥만 팀 알파메일 합류

(레슬링 베이스의 대런 엘킨스와 클레이 구이다를 부활시킨 팀 알파메일이기에 사라 맥만의 성장을 기대해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사라 맥만의 타격이 조금 경직된 느낌인데 팀 알파메일 특유의 경쾌한 움직임들을 익힌다면 분명히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사라 맥만은 UFC215에서 UFC 2연승 중인 무패의 기대주 케틀렌 비에이라와의 결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

하파엘 도스 안요스 : 타이틀전이 생각보다 멀지 않다고 생각한다.

(마이아는 졌고 라울러-세로니 경기는 개인적으로 세로니가 이겼다고 생각한다. 라울러는 타이틀샷을 받을 확신을 줄 만큼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스티븐 톰슨은 마스비달과 싸울 예정이고 그는 이미 2번의 기회를 잃었다.

내가 매그니를 이긴다면 랭킹은 뒤쳐져있지만 챔피언 출신이라는 경력이 고려되어 타이틀전의 길이 열릴거라고 본다.)

커티스 블레이즈 VS 알렉세이 올레이닉 UFC217 카드 추가

(은가누-도스 산토스, 티부라 - 헌트, 블레이즈 - 올레이닉까지 UFC가 노령화된 헤비급을 세대교체시키려는 의지가 옅보이네요.) 

루크 락홀드 : 와이드먼을 위해 우리가 다시 싸우지 않길 바란다.

(켈빈 가스텔럼을 상대로 내가 오랫동안 봐왔던 와이드먼보다 더 잘 싸웠다. 하지만 그는 웰터급 선수다. 아직 와이드먼은 갈 길이 멀다.

그를 위해 그와 싸우지 않길 희망한다.

문맥상 이제 막 패배의 늪에서 빠져나온 그를 또 패배의 늪으로 몰아넣고  싶지 않다는 의미로 보이네요.)

코리 앤더슨 VS 패트릭 커민스 UFC217 추진중

(패트릭 커민스 경기마다 너무 많이 맞아서 이제 좀 쉬어야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또 출전하려나 보네요. 하지만 긍정적인 점은 이번엔 상대적으로 많이 맞지 않고 그래플링 영역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상대라는 점이네요.)

알저메인 스털링 : 리베라가 날 이길 수 있는 영역을 알지 못하겠다.

("난 지미 리베라를 원한다. 지금 이 시합이 나에게 적절한 시합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우리가 무명일 때의 이야기를 X같이 하고 다닌다. 내가 거품이고 타격이 좋지 않다는 등 ...

그는 타격으로 시작했고 나는 레슬링으로 시작했다. 나는 타격을 배워야 했지. 지금 나는 UFC에 있고 어디 한번 해보자.

리베라전은 분명히 나를 타이틀전으로 이끌어줄 시합이기에 내가 분명히 원하는 시합이다.

그는 작다. 어떻게 그가 나를 맞출 수 있지? 나는 정말 모르겠다. 그리고 나를 레슬링으로 이길 수도 없지. 바라오도 나와 그래플링에서 맞서지 못했어. 그가 나를 이길 수 있는 영역을 모르겠다. 우리가 시합을 하면 타격거리 안에서 펀치교환을 하지 않을거야. 경기 시간 내내 타격을 주고 받을거야. 이것이 MMA지.

나는 그보다 긴 팔다리를 가지고 있고 더 빠르지. 내가 더 많은 무기들을 가지고 있어. 그가 나를 이길 수 있는 영역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