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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데미안 마이아 VS 콜비 코빙턴 UFN119 추진 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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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데미안 마이아 VS 콜비 코빙턴 UFN119 추진 중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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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마이아 VS 콜비 코빙턴 UFN119 추진 중

(코빙턴의 요구가 받아들여졌나 보네요. 데미안 마이아가 이 시합을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알렉스 볼카노프스키 VS 제레미 케네디 UFN121 카드 추가

(라이트급에서 내려와 연착륙한 두명의 기대주가 맞붙는군요. 과연 케네디가 볼카노프스키를 테이크다운시키고 눌러놓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이 경기의 승자는 분명히 다음 시합은 꽤나 푸쉬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홀리 홈 : 사이보그와의 시합은 받아들일 수 있다. 다만 풀트레이닝 캠프를 원한다.

("나는 공공연히 145파운드 시합을 하겠다고 말해 왔다. 다만 사이보그와의 시합이 거론된건 135파운드 시합을 끝난지 한달도 되지 않은 시점이었다. 사이보그와의 시합을 원하냐고? OK 다만 풀트레이닝 캠프를 갖길 원한다.

이 시합은 여성부 시합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 가장 큰 시합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내가 돈을 최우선 순위에 두는건 아니지만 이 시합은 나에게 많은 돈을 벌게 해 줄 거라고 기대한다.

그래서 그들이 사이보그전 오퍼를 하면 나는 "그래 협상해보자!"라고 말할 것이다.

즉, 충분한 준비기간과 추가적인 돈에 대한 부분을 협상하고 붙겠단 뜻이네요.)

데이나 화이트 : 맥그리거에게 UFC 지분을 주는 것을 배제하지 않고있다.

(메이웨더와의 시합으로 큰 돈을 벌 맥그리거가 UFC파이트머니에 만족하겠냐며 맥그리거와의 대화에 UFC지분까지도 얘기할 수 있음을 얘기하네요.

알도를 넉아웃시키겠다는 말에 그저 이빨 좀 까는 신인의 트래쉬토크로 봤는데 13초만에 넉아웃시키고, 2체급 챔프가 되겠다는 말에도 살짝 회의감이 들었는데 이루어내고 메이웨더와 붙겠다는 말에 그저 코웃음만 쳤는데 경기가 코앞으로 다가왔고 UFC지분을달라는 말에 저건 현실성이 없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화이트가 지분 얘기를 꺼내네요.

정말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인간이네요.)

조앤 칼더우드 VS 벡 롤링스 UFN121 카드 추가

(115파운드를 만드는데 힘들어하는 대표적인 두 선수가 플라이급에서 맞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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