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아빠의 Life log

[UFC 트윗 단신] UFC 여성 최다승 선수는 제시카 안드라데 본문

MMA/MMA뉴스

[UFC 트윗 단신] UFC 여성 최다승 선수는 제시카 안드라데

평산아빠
반응형


UFC 여성 최다승 선수는 제시카 안드라데

(놀라운게 론다 로우지가 그 엄청난 성공을 6승만에 만들어낸 것이군요.

그리고 이번 UFC224에서 아만다 누네스가 벨트를 지키면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우게 되는군요.)

브라질체육위원회(CABMMA) 10 포인트 플랜 적용

(캘리포니아 주 체육위원회에서 만든 감량 룰인 10 포인트 플랜을 CABMMA도 적용하네요.

그래서 다가오는 UFC224 메인이벤트인 아만다 누네스와 라켈 페닝턴의 감량 과정을 3주전 부터 모니터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캘리포니아 주체육위원회의 제안으로 공개하지 않은 한명의 출전선수도 모니터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프레즈노 대회 경기 당일 179파운드가 나가며 15%의 리게이닝을 얻은 다비 하모스 선수가 10 포인트 플랜의 적용을 받는 선수가 아닐까 예상을 하고 있네요.

(원래 제안된 룰은 경기 당일 8% 이상의 리게이닝을 얻으면 안된다는 것이었지만 최종안은 10%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참고로 말론 모라에스의 경우도 지난 경기 10% 이상의 리게이닝을 얻어서 캘리포니아 주체육위원회의 모니터 대상이 되어 있는 상태라 다음 캘리포니아주 대회에 참가하게 되면 140파운드 캐치웨이트가 유력하며, 브라질 대회에 참가한다면 한달전부터 감량 과정이 모니터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실패한 것으로 굳어지고 있는 조기 계체는 집어치우고 이 10 포인트 플랜을 모든 UFC 이벤트에서 메인이벤트 선수만이라도 적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관련 포스팅 : http://psfriendy.tistory.com/3670

닉 디아즈 : 레슬링 베이스보다 NFL 베이스가 MMA 전향에 유리하다.

(레슬링 베이스 선수들은 너무 1차원적이고 나쁜 습관을 많이 가지고 와서 MMA로의 전향이 NFL 선수보다 쉽지 않다는 의견을 냈네요. 글쎄요 NFL 선수로 시작해 성공한 선수보다 레슬러 출신이 압도적으로 많은거 같은데 ....

최근 NFL 출신으로 그렉 하디가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에 6월 출전하며 UFC 진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재밌는 점은 데릭 루이스가 이 그렉 하디와 싸우길 원한다는 점입니다.

루이스는 자신과 많은 레벨 차이가 나지만 와이프나 때리는 쓰레기는 패주고 싶다는게 그렉 하디전을 원하는 이유입니다. )

맥스 그리핀 VS 커티스 밀렌더 UFC226 추진중

(각각 마이크 페리와 티아고 알베스를 이기며 뜬 두 선수가 맞붙는군요. 페리와 알베스가 인지도는 있지만 현재 강자라고 하기에는 약간 의문이 있는 선수들이라 이들을 이겼다고 바로 메인스트림의 선수들과 붙을 기회를 주진 않고 애매한 두 선수를 붙이는군요.)

도미닉 레예스 : 올해 탑텐에 진입할거야.

(이번 칠레 대회 상대인 자레드 케노니어는 15위 선수로 지금 자신에게 딱 맞는 상대라며 그를 이기고 탑15에 진입하고 올해 안에 탑텐에 진입하는게 목표라고 합니다.

케노니어나 자신이나 서서 치고 받는걸 좋아하기에 이 시합은 파이트 오브 더 나잇 더 나아가 파이트 오브 더 이어가 될 수 있는 시합이고 그게 아니라고 하더래도 퍼포먼스 오브 더 나잇은 될 시합이라고 얘기하며,

자신의 그라운드가 더 좋고 전체적으로 더 웰라운드하다고 생각하지만 케노니어가 MMA LAB으로 이적해 많이 진화하고 있어서 어떻게 될지 경기날 알게될거라고 얘기하네요.)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