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콜비 코빙턴의 UFC235 우들리/우스만, 라울러/아스크렌 예상

카마루 우스만의 공개훈련에 가짜 벨트를 갖고 난입한 콜비 코빙턴

(이 일에 대해 카마루 우스만은 

"당신도 들었겠지만 코빙턴은 "넌 우들리에게 질거야"란 말을 했지. 그건 그의 바램이야. 

그는 나와의 시합을 5번이나 피했어. 그래서 내가 챔피언이 되는걸 원하지 않아.

내가 챔피언이 되면? 걔는 X된거지.

난 우들리를 이기고 그와 싸우길 원해. 코빙턴아 너와의 시합을 추진해줘서 고맙다. 넌 지금 우스만 - 코빙턴전을 만들고 있는거야.")

콜비 코빙턴의 UFC235 우들리/우스만, 라울러/아스크렌 예상

(우들리가 우스만을 녹초로 만들어 버릴거야. 우스만은 경험이 없어. 그는 타격도 잘하는 정말 좋은 레슬러랑 싸운 적이 없어. 그리고 그는 좋은 전략도 없어. 

우스만은 상대에게 전진 압박을 시도하고 그럴만한 카디오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하지만 정말 그는 그런 카디오가 없어. 

우스만은 넉다운을 당해 왔어. 내 팀 동료 하이더 하산에게 나가 떨어졌고 그 평범한 미들커터 중 하나인 에밀 뭐시기(에밀 믹)에게 거의 넉아웃될 뻔 했지. 그는 커리어에서 여러번 다운당했어.

그는 이미 CTE증상을 보이기 시작했어. 그래서 우들리가 그를 넉아웃시킬거라고 봐.

*CTE는 아마도 countdown to extinction)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스크렌은 36살먹은 처녀처럼 보여. 그는 나의 과학 선생님처럼 보여. 걔는 완전 농담이지. 걔는 뭐가 잘못된거야? 

그러나 아스크렌은 모든 측면에서 볼 때 라울러를 이길거야. 라울러는 이 스포츠의 가장 늙은 파이터이기 때문이지.

그는 UFC 역사상 가장 많은 유효타를 머리에 맞은 선수야. 로비는 쿨가이고 난 그를 좋아해. 하지만 그가 곧 은퇴하기를 바래. 가족 생각도 해야지. 그는 그의 장수와 뇌건강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어.)

페이지 벤젠트 또다시 팔이 부러지다.

(오늘 자신의 부러진 팔 사진을 올렸네요. 이 뉴스를 몬타나 데 라 로사가 싫어하겠네요.)

존 존스 현재 215파운드, 앤소니 스미스 205파운드

(앤소니 스미스는 이미 감량이 끝났다고 합니다.)

비토 벨포트 ONE FC와 계약

(루머가 있었는데 결국 ONE으로 가는군요. 비토 벨포트가 다시 근육을 얻게 될지 궁금합니다. ^^;)

존 존스 또다시 극소량의 스테로이드 성분 검출

(하지만 이는 저번과 마찬가지로 장기 대사 물질이니 펄싱 효과(복잡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ㅡ,,ㅡ)로 인한 잔여물로 지난 15개월의 출장정지 처분을 받은 그 성분이기에 UFC235 출전에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2월달 6번의 테스트에 대해 4번은 클린했고 2번은 각각 M3 대사물질이 40피코그램, 20피코그램이 나왔다고 합니다.

존 존스는 자신은 부끄럽지 않고 떳떳하다고 밝혔고,

상대 앤소니 스미스는 "이건 예상되었던 일이라 놀랄 일이 아냐. 그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시합에 가까워지면 펄싱현상이 나타나지. 그간 과거 일정 기간 PED를 썼다고 생각해. 하지만 지금의 존 존스는 클린한 선수라고 생각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