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앤소니 스미스 : 존 존스보다 내가 주짓수가 더 좋아

앤소니 스미스 : 존 존스보다 내가 주짓수가 더 좋아

(난 주짓수로 시작했어. 나는 한번도 월드클래스 타격가라고 주장한 적이 없어. 나는 나를 주짓수 가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존 존스와 그래플링을 하게 된다면 더 좋을거야. 존 존스는 모든걸 정말 잘 하고 스마트하고 특히나 임기응변에 매우 강해.  하지만 주짓수 매치라면 존스가 나를 이길 수 있는 부분은 없다고 봐.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

* 앤소니 스미스는 10서브미션 승을 가지고 있고 지난 경기 볼칸 오즈데미어를 상대로 서브미션으로 승리를 따냈습니다.)

켈빈 가스텔럼의 동기부여 메세지

(난 이전에 아데산야에 관한 모든걸 들어왔다.

그는 너무 좋은 선수다. 너무 많은 무기들을 가지고 있다. 엄청난 리치 어드밴티지를 가졌다. 넥스트 앤더슨 실바다.

가스텔럼은 가루가 되도록 맞을거고 아데산야를 상대하기에 너무 짧다. 

난 전부터 이런 얘기를 들어왔다.

지금 여기 내 얼굴을 봐라. 난 신경쓰지 않는다.

#싸우자. #날카롭게 갈고닦고 있는 중 #챔피언이 되기 위한 미션 수행중 #넌 정점을 찍을거야.)

페이지 벤젠트 VS 몬타나 데 라 로사 UFC236 추진중

(페이지 벤젠트 - 폴리아나 보텔료 전이 추진중이라는 첫보도가 나온 이후 이 매치업이 이루어지지 못하면서 벤젠트의 상대로 몬타나 데 라 로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벤젠트 입장에서 직전 경기 패한 보텔료보다 현재 체급내 최다연승, 최다피니쉬승을 기록중인 몬타나 데 라 로사가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시합이죠.)

USADA 때문에 천만원을 잃은 타이론 우들리

(슈퍼볼 주간에 NFL 선수와의 홍보 이벤트 그리고 스눕독과의 이벤트에 나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USADA 검사관이 교통체증으로 한시간을 늦는 바람에 참석하지 못해 만달러를 벌 기회를 놓쳤다고 합니다.)

케빈 리 VS 그레고르 길레스피 추진중

(케빈 리는 러시아 대회에서 이슬람 마카체프를 상대하기를 더 원했지만 UFC는 길레스피전을 원했다고 합니다.)

말론 베라 질병으로 인해 프랭키 사엔즈전 아웃

(의사가 현재 몸상태로는 절대 감량을 할 수 없다며 시합 출전을 할 수 없다는 진단을 했다고 합니다.)

마이클 존슨, 조쉬 에멧전을 모두 오퍼받았지만 정작 시합을 얻지 못한 켈빈 케이터

(이 두 선수 오퍼를 모두 받았지만 정작 마이클 존슨 - 조쉬 에멧이 결정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