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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베가스 18 오브레임 VS 볼코프 출전 선수들 인터뷰 모음 - 유투브 버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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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베가스 18 오브레임 VS 볼코프 출전 선수들 인터뷰 모음 - 유투브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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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베가스 18 오브레임 VS 볼코프 출전 선수들 인터뷰 목록

최승우 : 잘랄의 발을 묶을 작전을 준비했다.

알리스타 오브레임 : 난 지금 전성기. 내 커리어(상대에게) 가장 위험한 상태

알렉산더 볼코프 : 알렉산더 볼코프 : 오브레임을 실수하게 끔 만들고 그 기회를 잡는다.

코리 샌드하겐 : 지금은 챔피언이 되기보다는 최고들과 싸우는데 더 관심이 있다.

프랭키 에드가 : 코리 샌드하겐을 피니쉬시키고 타이틀샷을 따낸다.

유세프 잘랄 : 최승우는 지금까지 내가 싸워온 선수들보다 더 레벨이 높은 상대

디에고 페레이라  : 풀트레이닝 캠프를 치룬 나는 1차전과 다를거야.

마넬 카페 : 알렉산드레 펜토자를 2라운드 안에 쉽게 넉아웃시킨다.

몰리 맥칸 : 이번 시합은 나의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한 시합이기에 절대 질 수 없는 시합이다.

조셀린 에드워즈 : 난 누구하고든 편안하게 싸운다.

디본테 스미스 : 패배를 통해 한단계 허들을 넘었다.

오즈 오스본 : 1년 6개월이면 플라이급 챔피언이 될 수 있다.

마이클 존슨 : 나의 닉네임을 버렸다. 난 더 이상 'Menace(위협적인 존재)'가 아니다.

알렉산드레 펜토자 : 파이트 오브 더 나잇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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