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라이트헤비급 계층도(2012년 8월)

 

 

셔독선정 MMA 랭킹

 

1위 존 존스

2위 댄 핸더슨

3위 라샤드 에반스

4위 쇼군

5위 료토 마치다

6위 필 데이비스

7위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8위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

9위 라이언 베이더

10위 퀸튼 잭슨

 

경기 일정

 

존 존스 VS 비토 벨포트(9월 22일)

 

해밀 VS 마츄센코(9월 22일)

 

차엘 소넨 VS 포레스트 그리핀(12월 29일)

 

쇼군 VS 구스타프손(12월 8일)

 

필 데이비스 VS 와그너 프라도 2차전(10월 5일)

 

잭슨 VS 테세이라(10월 13일)

 

 

부상선수

 

호제리오 노게이라, 티아고 실바, 댄 핸더슨, 스테판 보너

 

 

차기타이틀전은?

 

라샤드 에반스는 미들급으로 체급조정을 고민하고 있기에 쇼군 VS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승자가 가장 유력합니다.

 

현재 구스타프손이 2라운드 안에 KO시키겠다고 해서 화나 있는 쇼군입니다.

 

 

라이트헤비급의 신성은?

 

퀸튼 잭슨을 글로버 테세이라가 잡는다면 쇼군의 위치까지도 급상승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그 외에도 무패의 신인인 와그너 프라도, 지미 마누와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을것같습니다.

 

 

차엘 소넨 타이틀전 도전 가능할까?

 

UFC151 댄 핸더슨의 대타로 오퍼를 넣을 만큼 그의 라이트헤비급에서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있는 UFC입니다.

 

다나 화이트가 말하길 그리핀을 이기면 Top5와 붙인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상성상 쇼군을 만난다면 타이틀전도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참고로 포레스트 그리핀에게 트라이앵글 쵸크로 진 적이 있는 소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