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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웰터급 계층도(2012년 8월) 본문

MMA/MMA

UFC 웰터급 계층도(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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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독 선정 MMA 랭킹

 

1위 GSP

2위 카를로스 콘딧

3위 닉 디아즈

4위 조니 핸드릭스

5위 존 피치

6위 마틴 캠프만

7위 제이크 앨렌버거

8위 조쉬 코스첵

9위 벤 아스크렌

10위 네이트 마쿼트

 

경기일정

 

GSP VS 카를로스 콘딧 (11월 17일)

 

조니 핸드릭스 VS 마틴 캠프만 (11월 17일)

 

존 피치 VS 에릭 실바 (10월 13일)

 

김동현 VS 파울로 티아고 (11월 10일)

 

릭 스토리 VS 데미안 마이아 (10월 13일)

 

비제이 펜 VS 로리 맥도날드 (12월 8일)

 

댄 하디 VS 아미르 사돌라 (9월 29일)

 

아론 심슨 VS 마이크 피어스 (10월 5일)

 

 

UFC의 가장 치열한 체급 웰터급

 

GSP에 도전했던 타이틀 도전자가 한명도 컨텐더 급에 없습니다. 특히 밑에 2계층에도 2명(티아고 알베스, 댄하디)이나 위치해있습니다.

 

정말 정글 of 정글입니다.

 

과연 김동현은 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고 컨텐더급까지 갈 수 있을까요?

 

 

세대교체는 이루어질까?

 

GSP VS 카를로스 콘딧, 비제이 펜 VS 로리 맥도날드,  존 피치 VS 에릭 실바, 부상으로 캔슬됐지만 제이크 앨렌버거 VS 조쉬 코스첵 신구의 대결이 관심이 갑니다.

 

 

윗체급에서 내려온 3인방 성공가능성은?

 

데미안 마이아는 확실히 파워가 늘면서 성공적으로 연착륙한 모습입니다.

 

아론 심슨 역시 약간 불안했지만 잘 착륙했고 네임밸류는 없지만 조쉬 코스첵급 강자 마이크 피어스와 대결합니다. 이 경기를 이기면 확실한 강자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계속 원하는 존피치와의 대결도 가능한 얘기입니다.

 

추성훈의 경우 제이크 쉴즈라는 강자를 만나 패배를 하고 말았습니다.  앞으로 알베스, 시야르 등의 강자와 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험난한 여정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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