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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콜라향이 나고 사워소스의 느낌이 나는 콜라에 사워소스 섞은 듯한 느낌의 맥주 맥주라고 하기엔 너무 맥주느낌이 안나는 맥주 독특하고 실험적이지만 내 스타일은 아닌듯 ... 제이슨 "메이햄" 밀러가 생각나는 맥주
헥터 롬바드 미들급 복귀(나의 몸에게 경기를 하기 위해 계속 움직일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답이 없었다. 몸이 대답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즉, 싸울 의지는 있었는데 몸이 전혀 움직여지지 않았다. 뭐 그런 얘기로 보이네요.) 나는 나의 원래 체급인 185로 돌아가 싸우는 것에 매우 행복하다. IV밴은 내가 미들급에서 더 안전하게 싸울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하파엘 카발칸테, 다이엘 사라피안 UFC에서 방출(뭐 ... 예상대로 방출이네요.) 크리스 와이드먼 : 락홀드와의 리매치는 죽느냐 사느냐 매치이다.(이것은 나에게 Do or Die 매치이다. 나는 옥타곤에 들어가 그를 압도 해야한다. 내 커리어가 위태로운 상황이다. 이 시합이 내 전부이다. 이 시합은 앤더슨 실바전 보다 더 큰 시합..
프랭크 미어 : 마크 헌트의 펀치가 갑(자신은 로이 넬슨, 주니어 도스 산토스 등 헤비급의 빠따 강하다는 선수들의 펀치를 다 맞아봤지만 헌트같은 펀치는 맞아본 적이 없다고 하네요. 또한 턱도 아니고 귀쪽에 맞았는데 완전히 다리가 풀리고 종소리가 들리고 내가 어디에 있는지 전혀 알수없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은퇴에서 대해선 그것을 고려하고 있고 늙어서 뇌에 문제가 생기는걸 원하지 않지만 아직 뇌에 이상이 없고 이 스포츠가 사람들이 생각하는거 만큼 위험하지 않다며 은퇴할 생각이 없음을 밝혔네요.) 효도르 : 아직 UFC에 대한 문은 열려있다.(우리는 UFC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 아직 그것에 대한 문은 열려있다고 얘기하는 중이다. 아마도 미래에 그것은 일어날 것이다. 나는 파브리시오 베우둠과 리매..
라이트 바디, 청량한 탄산, 아로마가 풍부하진 않지만 마실때 숨겨진 향이 확 피어나는 매력이 있는 맥주 에피타이저의 느낌 경량급의 매력을 흠뻑 보여주는 마이티 마우스의 느낌 바틀샵을 처음가 처음 구매한 의미있는 맥주 꽤나 매력적인 맥주로 기억에 오래남을 맥주로 보이고 바틀샵에 가면 한병은 꼭 살듯한 맥주다. 그나저나 와인도 그렇고 맥주도 그렇고 스페인산이 내 입맛과 잘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