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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8/12/01 (5)
평산아빠의 Life log
안토니나 쉐브첸코 VS 김지연- 김지연 선수 4.5파운드나 오버되고 뭔가 컨디션이 안좋았던건지 오늘 움직임도 무거워 보였네요.안토니나 쉐브첸코의 킥복싱 커리어를 생각하면 그녀의 타격이 좋은 것은 예상할 수 있었던 부분이라 김지연 선수가 뭔가 MMA적인 게임으로 쉐브첸코의 약점을 노출시켜주길 바랬는데 김지연 선수도 타격에 치중된 타입이라 플랜B가 없었네요.클린치에서 백을 잡을 기회가 몇번 있었던거 같고 가드포지션에서도 쉐브첸코의 오른손목을 완벽히 컨트롤하며 트라이앵글 그립을 잡길 바랬는데 그게 안되어 아쉬웠습니다.에드먼 샤바지안 VS 대런 스튜어트- 샤바지안 전적의 피니쉬승이 심상치않아 기대했는데 테이크다운만 잘하는 선수군요.테이크다운 하나는 잘 하는데 그뒤 컨트롤이 안되니 힘만 빠지고 라운드가 거듭될 수..
- 백타는 속도가 굉장히 빨랐던 바르셀로스하오니 바르셀로스 VS 크리스 구띠에레즈- 바르셀로스가 데뷔전 좋은 타격을 선보였다면 이번엔 뛰어난 G&P를 선보이며 또한번의 피니쉬 승을 만들어내는군요.아직 탑컨트롤 능력은 좀 더 개선시켜야 할 것으로 보이지만 뛰어난 테이크다운 능력과 굉장히 빠른 백타는 능력을 선보였네요.평균 그래플러보다 빠르고 뛰어난 타격과 백본인 레슬링을 활용한 강력한 테이크다운 여기에 주짓수가 좀 더 보완된다면 확실히 강자가 될 수 있는 기대주라고 보입니다.구띠에레즈는 처음부터 노골적으로 카운터를 노리던데 너무 노골적이라 상대가 그 거리를 경계했다고 생각되고,나름 복싱쪽에서는 스킬이 있어보이지만 테이크다운 디펜스가 너무 안되고 그라운드 방어쪽에서도 업킥만 차고 나면 포지션을 빼앗기는 등 ..
주니어 도스 산토스: 내가 패한 모든 시합 내가 실수했기 때문이지 그들보다 약해서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아.나는 나를 이긴 스티페 미오치치, 알리스타 오브레임, 케인 벨라스케즈를 상대로 리벤지를 하고 싶어.그들은 나보다 더 좋은 선수가 아니야. 케인처럼 옥타곤을 벗어나 있지 않다면 나는 계속 이들과의 리벤지를 위해 다가갈거야.타이 투이바사: 파이팅은 간단해. 얻어맞거나 때리는거지. 난 전략 같은거 신경쓰지않아.도스 산토스는 역대 최고 선수 중 하나야. 난 그를 가벼히 여기지 않아.난 빨리 넉아웃시키길 원하고 바로 접근해서 무자비한 파워샷을 날려댈거야.마크 헌트 : 난 UFC와의 계약을 마치길 원했고 이번 시합을 끝으로 그렇게 될거야. 그리고 그 사실에 행복해. 하지만 이 경기 이후 은퇴까지 최소 5경기는 ..
가장 기대가 되는 매치- 메인이벤트인 주니어 도스 산토스 VS 타이 투이바사의 시합이 가장 기대가 됩니다.도스 산토스는 자신이 스트리트 파이터를 대표한다는 투이바사에 대해 스트리트 파이팅은 MMA가 아니며 스트리트 파이팅을 하는 자들은 겁쟁이들이고 전세계의 체육관에서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들은 이런 양아치들에 대항해 싸운다며,투이바사가 스트리트 파이터라면 자신과의 시합에서 얻어맞을거라고 얘기했고,투이바사는 진정한 스트리트 파이터의 위력을 보여주겠단 입장입니다.스트리트 파이팅에 대한 입장차가 명확한 양선수이고 스타일도 180도 다른 양선수의 대결이 무척 기다려집니다.스피드, 테크닉 VS 파워, 투지의 시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메인 이벤트- 쇼군 VS 타이슨 페드로의 시합이 코메인이벤트입니다.쇼군은 우..
하파엘 도스 안요스 : 지금 웰터급 랭킹은 약간 혼란스러워. 대런 틸이 우들리에게 지고 그는 더이상 웰터급에서 싸우지 않아.그리고 나는 이미 로비 라울러와 싸웠지. 내가 타이틀전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옵션은 카마루 우스만이야.사람들은 나에게 "야 너 레슬러에게 지고 바로 또 터프한 레슬러랑 싸운다고? 좀 쉬운 상대를 상대하면 안되냐?"라고 말해.나는 결코 쉬운 시합을 받아들인 적이 없어. 내 커리어를 본다면 난 단 한번도 상대를 선택하지 않았어.그가 터프하지만 내가 감당못할 무언가를 들고 나오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콜비전 나의 베스트가 아니었어. 전혀 아니었지. 지금 나는 베스트야. 전에 열려있던 모든 갭을 메웠어.사람들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길 원해. 나는 그것을 사랑해. 도박사들을 박살내길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