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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저는 코골이가 심해서 4년전 코골이 수술도 했지만 실패했고 ...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바이오가드라는 구강내 장치를 알게 되고 거금 180만원을 들여 구입(?) ... 맞췄습니다. 역시나 블로거답게 이 바이오가드에 대한 자세한 사용후기를 포스팅하려고 매일매일 자고 일어나자 마자 사용효과를 메모하고 있는데요. 이때 스마트폰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자 마자 머리맡에 있는 스마트폰을 켜고 바로 스윕패드를 이용해 한번에 컬러노트를 실행시키고 사용후기를 매일 적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것을 컴퓨터에 적거나 종이에 메모한다면 바로바로의 느낌들을 적을 수 없을 뿐더러 메모를 제대로 할수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바이오가드의 사용후기를 바로 적는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평산아빠였습니다. 혹시..
저는 의평이(31개월) 의산이(18개월) 이 두 아이들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지금 한창 때 쓰고 고집부릴 때 여서 뭔가 하지 못하게 하면 울고불고 짜증내고 난리입니다. 한 예로 식당에서 젖가락으로 반찬 휘저으며 노는 것을 못하게 하면 막 울어버리고 바닥에 나뒹굴고 ... 이럴 땐 참 곤란한데요 ... 이럴 때 아이들의 관심을 싹 돌려서 울음을 그치게하고 다시 기분좋게 만드는데 스마트폰의 KidZoo 어플을 이용합니다. 막 떼 쓰다가도 이 어플 켜서 동물 보여주면 바로 관심이 스마트폰으로 갑니다. 특히나 40장 이상 동물사진이 들어가 있어 꽤 오랫동안(?) 관심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관련포스팅 : 유아어플 - KidZoo
어디 대기할 때 혹은 화장실에서 혹은 지하철, 버스 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웹툰도 보고 미드도 보고 음악도 듣고 인터넷도 하고 편하게 쓰고 있습니다. Grant View를 통해 만화책을 봄으로써 이런 시간 떼울 때 유용하지만... 굳이 이렇게 스마트폰 사용기에 Grant View를 넣는 것은 바로 ... 내가 보고 싶었던 만화들을 챙겨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맞벌이 부부고 두아이의 아빠로서 집에 가면 전혀 다른거 할 시간이 안납니다. 그러니 만화책을 빌려보거나 컴퓨터를 통해 만화를 보는건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보고 싶은 만화가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꼭두각시 서커스" ... 그런데 스마트폰의 Grant View를 통해 이 문제가 해결 되었습니다. 어둠의 경로긴 하지만 내가 너무도 보고 싶었던..
메모의 중요성은 뭐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알 것입니다. 저도 그래서 생각나는 아이디어, 좋은 음악이나 추천 미드, 제품 사용 후기 등은 컬러메모를 통해 적고 내 할 일에 관한 부분과 블로그 포스팅 주제 등은 GTask를 통해 메모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어플들은 결국 실행을 시켜야만 볼 수 있기 때문에 정말로 잊으면 안되는 중요한 메모는 Post it Desk 어플을 위젯을 띄워서 스마트폰만 보면 바로 보일 수 있게 메모를 하고 있습니다. 관련포스팅 : 구글연동 GTask 어플 사용법 제가 최근에 이 어플을 사용한 경우는 저의 업무 특성상 한달에 몇번은 아침 6시까지 출근하여 그날 신문을 스크랩해야하는데요 ... 스크랩 전날 저에게 중요한 지령이 떨어졌습니다. 연합뉴스의 특정 뉴스를 꼭 스크랩하라는 ..
저는 지갑에 포인트카드가 있어도 잘 사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냥 빼기도 귀찮고 왠지 좀 쫀쫀해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 그런데 Smart Wallet을 설치하고 나서는 포인트를 잘 활용합니다. 저는 아침을 주로 회사 앞의 GS편의점에서 해결하는데 항시 점원이 "포인트 카드 있으세요?" 물어봅니다. 이제 그렇게 물어보면 스마트 지갑 어플 켜고 딱 내밀어서 포인트 혜택을 봅니다. 또한 와이프의 해피포인트도 등록해놔서 베스킨라빈스, 파리바게뜨, 던킨 등 해피포인트 적립되는데서는 해피포인트를 적립합니다. 지금까지 써본 어플 중 유용함에 있어서 Top급의 어플이라는 생각입니다.
개포동역 부근에 오뎅이 먹고 싶어 부산오뎅 집에 갔다가 참 맛있어서 제 블로그에 올리려고 사진을 찍었는데 생각해보니 여기가 어디쯤인지 말로 설명하기 애매하더군요. 개포동 몇번 출구인지도 모르겠고... 그때 생각난 구글맵! 아래그림과 같이 내 위치를 딱 표시해주니 블로그에 포스트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
가끔 한글은 좀 헷갈리는 말들이 많습니다. 특히 받침있는 말들이 그런데요. 글을 쓸 때 가끔은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왠지 글을 틀리면 무식하게 보일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핥다라는 말을 써야했는데요. 저는 핧다로 알고 있어거든요. 조금 미심쩍어서 얼른 한글교정어플로 확인했는데 핥다 더군요.ㅋㅋㅋ 뭐 자주 사용하는 어플은 아니지만 중요한 순간 나의 무식을 커버해주는 좋은 어플인거 같습니다. ^^;;
저는 지하철과 버스로 출퇴근을 하는데요. 그래서 책을 보거나 스마트폰에 동영상을 넣어 보면서 무료한 출퇴근시간을 보내는데요 몇일전에는 넣어논 동영상도 없고 소설도 다 읽고 하다못해 무가지 하나 구하지 못해 출근길이 참 무료했습니다. 그때 생각난게 네이버 웹툰!!! 당장 검색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만화가 김진태 작가의 웹툰이 있더군요. 제목은 와일드 와일드 워커 역시나 재밌습니다. 이후로 소설도 보고 동영상도 보지만 화장실이나 잠깐 버스를 탄다거나 할 때 이 와일드와일드워커로 무료한 시간을 달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주는 또하나의 세상 ... 네이버 웹툰에 대해 얘기해 봤습니다. 스마트폰사용자분들 무료할 때 네이버웹툰 한번 보세요. ㅋㅋㅋ
요즘 블로그에 빠져 있는 저는 정말 바쁩니다. 공무원의 일상, 리뷰, 여행, 맛집 등등 정말 주위의 포스트할 것들이 넘쳐나고 그것을 컬러노트메모장을 통해 적어놓았는데요. 할 것들이 많다보니 그냥 쭉 나열해서 정리하니까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아래 그림처럼 폴더별로 위젯을 설정하여 스마트폰 배경에 정리해놓았더니 내가 앞으로 할 일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무언가를 해야하는 일이 있다는 생각을 할 때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잘 안하게 되는데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면 오히려 더 많은 의욕들이 생기더군요. 스마트폰 유저이고 많은 것들을 메모할 필요가 있다면 컬러노트를 사용해서 배경화면에 이렇게 한번 정리해보세요. 참 편리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