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170 알아야 할 사실들

1. 론다 로우지의 이번 타이틀 방어전은 UFC 역사상 가장 짧은 텀을 가진 방어전(56일)이다. 같은 기록으로 UFC63-65의 맷 휴즈 - GSP의 경기가 있었다.

2. 론다 로우지의 평균 경기시간은 2분 56초이다.

3. 론다 로우지는 자신의 프로경기 8경기를 모두 암바로 끝냈고 그 중 7경기를 1라운드에 피니쉬했다.

4. 론다 로우지는 Zuffa프로모션에서 12번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고 12번 모두 클린치 상황에서 테이크다운을 시켰다.

5. 사라 맥만은 301일만의 출전으로 자신의 커리상 가장 오랫동안 공백을 가지고 경기에 임한다.

6. 사라 맥만은 15분간 평균 6.78번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고 있고 이는 UFC 평균 1.93번에 비해 3.5배 높은 수치이다.

7. 다니엘 코미어는 라이트헤비급 데뷔전을 갖는다. 그는 올림픽출전을 준비하며 감량과정에서 신장이상으로 감량에 실패하며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해 이번 감량이 더욱 흥미롭다.

8. 다니엘 코미어는 자신의 MMA커리어에서 단한번의 테이크다운도 허용하지 않았다.

9. 패트릭 커밍스는 대회가 10일 남은 시점에 오퍼를 받고 출전한다.

10. 패트릭 커밍스는 4승 무패로 모든 승리를 1라운드 서브미션/TKO로 승리를 거두었다.

11. 로리 맥도날드는 UFC 전체선수 중 테이크다운 방어율 10위(85.7%)를 기록하고 있다.

12. 데미안 마이아는 자신이 최소 한번 이상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킨 경기에서 12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13. 데미안 마이아의 웰터급 테이크다운 성공율은 43.7%로 마이아의 전체 테이크다운 성공율 33%보다 훨씬 상회하는 수치로 웰터급에서 마이아의 테이크다운 능력이 미들급때에 비해 굉장히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14. 마이크 파일은 UFC 웰터급에서 유일하게 3연속 1라운드 넉아웃승을 기록한 선수이다.

15. T.J 왈드버거는 자신의 8패중 6패가 넉아웃패이며 16승 중 13승이 서브미션승이다.

16. T.J 왈드버거는 UFC 전체 선수 중 15분 평균 서브미션 시도 분야 3위(5.94번)를 기록하고 있다.

17. 하파엘 아순사오는 5연승 중으로 헤난 바라오를 제외하면 가장 많은 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18. 하파엘 아순사오는 밴텀급으로 체급을 내리고 무패를 기록 중이다.(5승무패)

19. 하파엘 아순사오는 UFC 전체 선수 중 Significant Strike 회피율 5위(72.5%)를 기록하고 있다.

20. 에릭 코크는 라이트급 데뷔전이다.

21. 코디 깁슨은 대회를 단 11일 남기고 오퍼를 받고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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