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N37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셔독 예상

김동현 VS 제이크 앨렌버거 - 타렉 사피딘 승자

존 해서웨이 VS 존 하워드 - 라이언 라플레어 패자

히오키 하츠 VS 찰스 올리베이라

맷 미트리온  VS 자레드 로숄트 - Daniel Omielanczuk 승자

남의철 VS 아벨 트루힐로

션 조단 VS 소아 파레레이 - 루안 포츠 패자

블러디 엘보우

김동현 VS 제이크 앨렌버거 - 타렉 사피딘 승자 or 맷 브라운

존 해서웨이 VS 네이트 마쿼트 or 브라이언 에버솔

히오키 하츠 VS 닉 렌츠 - 매니 감부리안 승자 or 콜 밀러

맷 미트리온  VS 소아 파레레이(루안 포츠전 승리시) or 새로 계약한 선수

션 조단 VS 브랜든 베라

평산아빠 예상

김동현 VS 제이크 앨렌버거 - 타렉 사피딘 승자 or 맷 브라운

- 맷 브라운의 복귀가 김동현의 다음 경기와 타이밍이 맞다면 가장 이상적인 옵션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맷 브라운이 아직 돌아오기 힘든 것으로 보이고 그렇다면 남는 옵션이 로리 맥도날드, 제이크 앨렌버거 - 타렉 사피딘 승자, 제이크 쉴즈 - 헥터 롬바드 승자로 보입니다.

현재의 웰터급의 컨텐더 계층도는

라울러 - 핸드릭스

콘딧-우들리, 쉴즈-롬바드

맥도날드, 맷 브라운

앨렌버거-사피딘 승자, 김동현

마이아

형태로 형성되어 있다고 보입니다.

맥도날드나 쉴즈 - 롬바드는 김동현보다 한계단 더 위에 있다고 보이고 앨렌버거 - 사피딘 승자와의 대결에서 승리후 타이틀도전자 결정전에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존 해서웨이 VS 코트 맥기

- 라플레어-하워드 패자, 맥기, 임현규, 마쿼트, 넬슨-아크메도프 패자, 노크-코테 패자, 마이크 피어스 등 웰터급은 워낙 중간층이 두터워서 ... 그 중 개인적으로 맥기 정도면 괜찮아 보입니다. ㅡ,,ㅡ;

히오키 하츠 VS 데니스 버뮤데즈 - 지미 헤티스 승자

- 카와지리 - 구이다 승자는 누가 됐든 히오키 하츠가 붙기 어렵고 ... 히오키 하츠는 3연패 이후 멘지바를 상대로 매끄러운 승리는 아니었기에 렌츠 - 감부리안 승자와 붙기는 조금 부족하다고 보이며 버뮤데즈 - 헤티스 승자가 적당해 보입니다.

맷 미트리온  VS 소아 파레레이(루안 포츠전 승리시)

- 벤 로스웰이 좋아보이지만 로스웰과 같이 훈련한 사이라 매치업이 이루어지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비슷한 랭킹에 소아 파레레이가 보이네요...

남의철 VS 빈 피첼

- 겨우 도쿠도메를 넘어섰기에 좋은 매치업은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직전 경기 승리를 거둔 라이트급 최하위 랭커 중 하나인 빈 피첼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