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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깨지지않을거 같은 MMA의 대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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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블리처리포트


1. 가장 많은 MMA 시합을 뛴 트래비스 풀턴의 기록


- 트래비스 풀턴의 셔독 레코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2위가 댄 서번의 127번 그리고 제레미 혼이 이제 갓 100번을 넘긴 정도니 이 기록은 정말 깨지기 어려운 기록으로 보입니다.




2. 가장 빠른 넉아웃 기록


- 월드워리어 이벤트에서 마이크 가렛이 샘 헤론을 상대로 1.13초만에 헤드킥 넉아웃승을 거뒀습니다. 이 두선수는 모두  MMA 데뷔전이었다고 하네요.




3. UFC 타이틀전의 가장 빠른 피니쉬 기록



- 론다 로우지는 캣 진가노를 상대로 UFC 타이틀전에서 14초만에 암바로 피니쉬승을 거뒀습니다.


4. UFC 한경기(3라운드) 최다 테이크다운 성공수


- UFC160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아벨 트루히요를 상대로 27번의 테이크다운을 시도해 21번을 성공했습니다. 


이걸 누르마고메도프가 대단하다고 해야 할지 트루히요의 이스케이프 능력에 칭찬을 해야할지 누르마고메도프의 컨트롤 능력에 의구심을 가져야 할 지 도통 헷갈리네요.


5. 가장 젊은 UFC 챔피언


- 존 존스는 23세에 UFC 챔피언의 자리에 등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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