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N70 이후 예상 가능한 매치메이킹

 

 

 

 

 

셔독 예상

 

요엘 로메로 VS 호날도 소우자

 

로렌즈 라킨 VS 제이크 앨렌버거 - 스티븐 톰슨 승자

 

료토 마치다 VS 비토 벨포트

 

안토니오 카를로스 주니어 VS 하파엘 나탈

 

티아고 산토스 VS 데렉 브런슨 - 샘 알베이 승자

 

하크란 디아스 VS 클레이 구이다

 

MMA정키 예상

요엘 로메로 VS 호날도 소우자

로렌즈 라킨 VS 알렉스 가르시아 - 마이크 스윅 승자

안토니오 카를로스 주니어 VS 톰 왓슨 - 크리스 카모지 승자

티아고 산토스 VS 조쉬 새먼 - 카이오 마갈레스 승자

하크란 디아즈 VS 주바이라 투크도프(?)    

    

 

 

 

 

 

평산아빠 예상

 

 

요엘 로메로 VS 호날도 소우자

 

- 둘은 이미 매치업 되었었고 로메로가 마치다를 이긴 만큼 두선수의 레벨은 이제 같아졌다고 보이고 누가 이기든 타이틀샷을 받을 자격이 충분해 보입니다.

 

로렌즈 라킨 VS 브랜트 태치 - 거너 넬슨 승자

 

- 라킨이 이제 탑20위권에서 경쟁을 해야한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붙을 수 있는 후보로는 민스-브라운, 톰슨-앨렌버거, 넬슨-태치, 실바-스토리 승자 정도로 보입니다.  이 중에 한 그룹을 선택한다면 저는 넬슨-태치전 승자가 적당해 보이네요.

 

료토 마치다 VS 비토 벨포트

 

- 마치다의 다음을 예상한다는게 참 우울하네요. 이제 마치다의 나이를 고려할 때 타이틀전선에서는 완전히 이탈했다고 보이고 마치다에게 동기부여를 줄 매치나 흥행용 빅파이트는 벨포트전이라고 보입니다.

 

안토니오 카를로스 주니어 VS 하파엘 나탈 혹은 데렉 브런슨 - 샘 알베이 승자

 

- 카를로스 주니어의 경기를 보고 난 생각이 하파엘 나탈과 견적을 내보면 좋겠다 싶었는데 셔독도 나탈을 예상하네요.

 

카를로스 주니어의 피지컬과 고든전 보여준 퍼포먼스를 고려하면 탑15밖이 헐거워진 미들급에서 브런슨이나 나탈급과 바로 해봐도 좋다고 보입니다.

 

티아고 산토스 VS 엘리아스 테오도로

 

- 산토스는 유라이야 홀에게 패하고 검증안된 보세를 이겼습니다. 바로 탑15 진입 경쟁그룹과의 경기를 하기엔 실적이 다소 부족해 보입니다. 그 밑에 그룹인 엘리아스 테오도로, 새먼-마갈레스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그리고 그 중 무패의 테오도로가 산토스를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지 보고 싶네요.

 

 

하크란 디아스 VS 머사드 벡틱 혹은 브라이언 오르테가

 

- 디아스가 마카쉬빌리를 이겼지만 별로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이 선수에게 랭킹 경쟁을  시키기 보다는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선수의 검증이 제격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페더급 탑15 밖에서 가장 핫한 선수는 벡틱이니 먼저 벡틱에게 기회를 주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그게 아니면 좋은 그라운드게임을 볼 수 있는 브라이언 오르테가도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