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N74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셔독 예상

맥스 할로웨이 VS 프랭키 에드가

닐 매그니 VS 릭 스토리

패트릭 코테 VS 헥터 롬바드

프란시스 트리날도 VS 짐 밀러

올리비에 오빈-미시에르 VS 마이클 키에사

발레리 러터니 VS 란다 마르코스

MMA정키 예상

맥스 할로웨이 VS 프랭키 에드가

닐 매그니 VS 릭 스토리

패트릭 코테 VS 헥터 롬바드

프란시스 트리날도 VS 짐 밀러

올리비에 오빈-미시에르 VS 스콧 홀츠맨

발레리 러터니 VS 줄리아나 리마

평산아빠 예상

맥스 할로웨이 VS 프랭키 에드가

- 할로웨이는 현재 위로든 아래로든 에드가 외에는 매치업될만한 선수가 안보입니다. 

제레미 스티븐스 정도가 있는데 이미 올리베이라와 스완슨에게 진 스티븐스는 할로웨이와 붙이기 좀 어렵다고 보입니다.

프랭키 에드가의 경우 타이틀샷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한경기 하고 싶다고 했고 할로웨이든 스티븐스등 상관없다고 했으니 충분히 오퍼를 받을들일 수 있다고 보입니다.

닐 매그니 VS 릭 스토리

- 원래 에릭 실바와 붙기로 했던 스토리가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그외에는 티아고 알베스(벤 핸더슨전 승리시), 켈빈 가스텔럼 - 에프레인 에스쿠데로 승자 정도가 보이는데 그래도 릭 스토리가 가장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패트릭 코테 VS 헥터 롬바드 혹은 벤 사운더스

- 경기 후 코테가 롬바드를 요구했죠. 롬바드 역시 코테를 요구한 적이 있으니 상황이 꽤나 맞아떨어져 보입니다. 하지만 랭킹차이가 많이 나고 있죠. 현실적인 상대는 콜비 콜빙턴 - 왈리 알베스 승자나 벤 사운더스, 알버트 투메노프-앨런 조우반 승자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그 중에서 저는 벤 사운더스와의 시합이 보고 싶네요.

프란시스코 트리날도 VS 폴 펠더 - 로스 피어슨 승자

- 트리날도가 올해만 3승째고 현재 4연승중입니다. 이 정도면 좀 더 높은 단계 진입을 위한 기회를 줘도 된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적당한 그룹이 직전 경기 패한 선수끼리의 대결인 펠더 - 피어슨의 대결로 보입니다.

발레리 러터니 VS 란다 마르코스 혹은 조앤 칼더우드

- 상위랭커 모로즈를 잡았고 3연승 중이기 때문에 일단 랭킹이 많이 상승할 것으로 보이고 모로즈보다 위에 있는 란다 마르코스와도 매치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랭킹이나 스타일상 칼더우드와의 대결도 상당히 재밌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