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N85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닐 매그니의 다음 상대는 김동현?

셔독 예상

마크 헌트 VS 알리스타 오브레임 - 안드레이 알롭스키 승자

닐 매그니 VS 타이론 우들리

제이크 매튜스 VS 제임스 크라우스

스티브 보세 VS 올루왈레 밤보세

앨런 조우반  VS 노르딘 탈렙

블러디엘보우 예상

마크 헌트 VS 랭커 시합 중 부상으로 빠지게 되는 시합의 급오퍼 출전

프랭크 미어 VS 안토니오 실바 혹은 스테판 스트루브

닐 매그니 VS 김동현

헥터 롬바드 VS 호르헤 마스비달 - 로렌즈 라킨 패자

제이크 매튜스 VS 레안드로 실바 혹은 제임스 크라우스

조니 케이스 VS 쉐인 캠벨 혹은 채드 라프리스

다니엘 켈리 VS 양동이

스티브 보세 VS 에드 허먼

함서희 VS 알렉스 체임버스

평산아빠 예상

마크 헌트 VS 벤 로스웰(도스 산토스전 승리시) 혹은 오브레임 - 알롭스키 승자

- 현재 마크 헌트보다 높은 랭커들은 모두 매치업이 잡혀있습니다. 

차기 타이틀샷은 케인이 브라운을 이긴다면 받을 가능성이 크고 결국 로스웰-도스 산토스 , 오브레임 - 알롭스키 그룹의 승자와 마크 헌트가 붙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그리고 이 중 로스웰의 경우 리벤지의 명분이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크고 오브레임 - 헌트 역시 프라이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상당히 좋은 매치로 보입니다.

하지만 알롭스키가 오브레임을 이긴다면 알롭스키 - 헌트가 가장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닐 매그니 VS 김동현 혹은 조니 핸드릭스

- 지금 매그니와 붙을 선수 자체가 별로 없습니다. 가장 가능성이 많은게 winer - winer 매치라면 김동현 밖에 없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롬바드를 아작을 내놨기 때문에 매그니의 타이틀경쟁 그룹 진입을 검증할 시합으로 바로 조니 핸드릭스를 던져줄 수 있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매그니는 이제 UFC에서 하란대로 다 했으니까 앞으로 이기적이 될거라며 탑5 잡고 연내에 타이틀전을 치룬다는 계획이기 때문에 김동현과 조니 핸드릭스의 2가지 선택권이 있다면 조니 핸드릭스를 선택할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제이크 매튜스 VS 닉 렌츠 혹은 제임스 크라우스

- 12연승의 슈퍼 유망주 조니 케이스를 근소한 차이의 판정승이 아닌 피니쉬승을 거둬버린 매튜스입니다. 조니 케이스의 현재까지 쌓아올린 입지를 한꺼번에 가져갈 수 있는 시합이었습니다.

제이크 매튜스가 본격적으로 탑25위권의 경쟁을 시작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탑25의 하위권에 있는 제임스 크라우스나 닉 렌츠 정도의 베테랑이 좋아 보입니다.

다니엘 켈리 VS 스콧 애스컴

- 솔직히 다니엘 켈리의 상대로 적합한 선수가 거의 떠오르지 않네요. 켈리가 나이를 고려하면 컨텐더가 될 수 있는 선수는 아닌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유망주로 분류되는 스콧 애스컴을 검증하는 정도의 매치업이 될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스티브 보세 VS 에드 허먼 혹은 마르코스 리마 - 클린트 헤스터 승자

- 보세 선수가 제임스 테 후나를 이겼지만 테 후나의 기량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 보세가 아직은 한두경기 더 증명해야 탑20위권의 선수와 붙을 수 있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