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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마블 시네마틱유니버스의 핵심 인피니티 스톤에 관하여 본문
마블 영화를 보다가 가장 이해가 안가고 뜬구름 잡는 부분이 인피니티 스톤입니다.
하지만 이건 마블 시네마틱유니버스의 스토리를 이어가는 핵심이자 어벤져스 3 : 인피니티 워의 핵심 줄거리 일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실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도 되지만 이걸 알면 영화가 1.5배는 더 즐거워지고 스토리 이해가 쉬워 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인피니티스톤이란?
: 최초의 우주에 6개의 특이점이 있었고 빅뱅 이후 이것은 6개의 인피니티 스톤이 되었다는게 마블 시네마틱유니버스의 인피니티스톤 탄생 스토리입니다.
원작 코믹스에서는 절대자가 죽으면서(고독해 자살하면서) 6개의 인피니티스톤이 탄생한다고 합니다.
인피니티스톤의 종류
: 인피니티스톤은 파워, 타임, 리얼리티, 소울, 마인드, 스페이스 스톤 이렇게 6개가 존재합니다.
영화에서는 스페이스(캡틴아메리카1), 마인드(어벤저스1), 파워(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리얼리티 스톤(토르1)이 나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인피니티스톤 보관 기구
: 인피니티스톤은 그대로 사용할 수 없고 보관기구를 이용합니다.
1. 테서렉트(스페이스 스톤) : 어벤저스1에서 로키가 웜홀을 여는데 사용함.
2. 셉터(마인드스톤) : 로키의 창으로 어벤저스1에서 마인드컨트롤을 하는데 사용. 후에 이 마인드스톤은 비전을 탄생시키고 비전의 이마에 박히게 됨.
3. 오브(파워스톤)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등장한 구형의 인피니티스톤 보관기구
4. 에테르(리얼리티스톤?) : 토르에 등장한 액체형태의 인피니티스톤
현재 인피니티 스톤이 보관된 장소
1. 테세렉트 : 캡틴 아메리카1에서 북극에 캡틴 아메리카와 함께 추락하면서 잃어버린걸 쉴드에서 찾아냄. 이후 어벤저스1에서 로키가 웜홀을 열며 뉴욕사태를 일으키는 역할을 했고 토르가 회수하여 아스가르드에 있음
2. 셉터 : 로키의 창 셉터를 어벤저스1 이후 회수하여 쉴드에서 보관했지만 쉴드의 하이드라들이 소코비아로 가져가 연구를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퀵 실버와 스칼렛 윗치가 탄생했고 어벤저스2에서 브루스 배너와 토니 스타크가 울트론을 만들게 되는데 이 인피니티스톤이 쓰이고 울트론이 다시 자신의 안드로이드에 인피니티스톤을 사용해 비전이 탄생함. 현재 비전의 머리에 셉터에서 추출한 인피니티스톤인 마인드스톤이 박혀있음.
3. 오브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나온 인피티니스톤 보관기구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합심하여 적을 물리치고 인피니티스톤을 회수하여 잔다르행성에 있음
4. 에테르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등장한 콜렉터가 보관하고 있었으나 이곳이 쑥대밭이 되면서 현재 어디에 있는지 확실치 않습니다.
- 에테르를 보관하고 있는 콜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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