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197 알아야 할 사실들 - 헨리 세후도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초 UFC 챔피언이 될 수 있을까?

존 존스 VS 오빈스 생 프뤼

- 존스의 12연승은 라이트헤비급 역사상 가장 긴 연승기록이며, UFC 전체 현역 선수 중 현재 가장 긴 연승기록이다. 또한 GSP와 더불어 역대 2위의 연승기록이다.(1위 16연승의 앤더슨 실바)

- 존스의 라이트헤비급 15승은 모던 UFC 이래 체급내 최다승 기록이다.

- 존스의 9번의 피니쉬승과 5번의 서브미션승은 체급내 역대 1위의 기록이다.

- 존스는 7번의 파이트나잇 보너스 수상자로 체급내 쇼군과 함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 존스의 84.5인치의 리치는 UFC 전체선수 중 스테판 스트루브와 함께 가장 긴 리치이다.

- 존스는 2011 ~2012 사이 364일간 4번의 타이틀방어전을 치뤘고 이는 그 어떤 챔피언보다 많은 방어전을 치룬 기록이다.

- 존스는 자신의 커리어에 단 2번만 테이크다운을 허용했다.

- 존스는 넉다운을 당한 적이 없다.

- 존스는 UFC 전체 선수 중 총 유효타 적중수 분야 5위(916)이다.

- 존스는 UFC 전체 선수 중 테이크다운 디펜스 분야 3위(94.6%)이다.

- 생 프뤼는 2013년 이후 5번의 피니쉬승을 거뒀다. 이는 이 기간 체급내 최다 피니쉬승 기록이다.

- 생 프뤼는 본 플루 본인을 제외하면 본 플루 쵸크를 성공시킨 유일한 선수이다.

드미트리우스 존슨 VS 헨리 세후도

- 존슨은 플라이급 최다 출전자다. 이번이 11번째 출전이다.

- 존슨의 7차 방어는 현 챔프들 사이에 가장 많은 방어전을 성공한 선수이다.

- 존슨의 9승은 체급내 최다승 기록이다.

- 존슨의 평균 경기 시간인 18:43은 UFC 전체 선수 중 가장 길다.

- 존슨의 4번의 피니쉬승은 체급내 최다 피니쉬승이다.

- 존슨은 타이틀전에서 기무라로 승리한 UFC 역사상 유일한 선수이다.

- 존슨은 한경기 10번 이상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킨 경기를 3번 가지고 있는 유일한 선수이다.

- 존슨은 5번의 파이트나잇 보너스를 수상해 체급내 최다 보너스 수상자이다.

- 존슨은 UFC 전체 선수 중 총 유효타 적중수 분야 7위(871)이다.

- 존슨은 UFC 전체 선수 중 총 타격 적중수 분야 6위(1,407)이다.

- 존슨은 UFC 전체 선수 중 총 테이크다운 성공수 분야 4위(59)이다. 

- 세후도는 UFC에 입성한 3명의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중 하나이다. 또한 ZUFFA가 UFC를 인수한 이후의 첫번째 올림픽금메달 리스트이다.

- 세후도는 UFC에서의 4승 모두가 판정승이다.

- 세후도는 첫 4번을 모두 타격으로 피니쉬시킨 이후 6연속 판정승을 기록하고 있다.

앤소니 페티스 VS 에드손 바르보자

- 페티스는 커리어상 첫 연패를 기록한채 경기에 나선다.

- 페티스는 타이틀전에서 2연속 서브미션승을 거둔 유일한 선수이다.

- 바르보자의 5번의 넉아웃승은 체급내 현역 중 가장 많은 넉아웃승 기록이다.(길라드(7), 펜(6))

- 바르보자의 8번의 넉다운 타격 적중수는 체급내 현역 중 1위의 기록이다. (길라드(13))

- 바르보자의 킥에 의한 4번의 넉아웃승은 UFC 역사상 1위의 기록이다.(타이기록자 : 비토 벨포트, 도날드 세로니)

- 바르보자는 헤드, 바디, 레그킥으로 상대를 넉아웃시킨 유일한 선수이다.

기타 선수들

- 로버트 휘태커는 2014년 미들급 전향 이후 3승 무패이다.

- 휘태커는 UFC 전체 선수 중 테이크다운 디펜스 분야 6위(92%)이다. 

- 하파엘 나탈은 UFC의 9번의 승 중 7번이 판정승이다.

- 하파엘 나탈은 미들급 가장 많은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킨 선수이다.(36)

- 제임스 빅은 라이트급 가장 큰 선수이다.(190.5cm)

- 월트 해리스는 536일만에 복귀한다.

- 마르코스 리마는 커리어의 13승 중 10승이 피니쉬승이고 이중 9승이 1라운드 피니쉬승이다. UFC의 2승 모두 1라운드 피니쉬승이다.

- 클린트 헤스터는 라이트헤비급 데뷔전을 치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