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UFN88 MMA정키스텝 승자 예상

Heeyyy está chegando a hora, e o invicto de verdade @thomasalmeidacb 21 x 0 enfrenta o @cody_nolove Cody NoLove 8 x 0 , ou será que não é zero ? Bom isso não vem ao caso, enquanto ele está preocupado em ser o falastrão nas midias sociais o Thominhas está treinando para fazer dele mais um degrau para o seu sucesso, domingao é guerra. Obs: Esse nocaute foi sofrido por Cody no começo de sua carreira, onde ainda tbm sofreu uma finalização, estamos prontos, treinados e focados, somos pagos e trabalhamos para lutar e não para falar. NUNCA SERÃO, JAMAIS SERÃO !!! CHUTE BOXE SEMPREEEEE !!! HEEYYY NEM.FUDENDUUUU !!! #chuteboxediegolima

Diego lima(@diegolimacb)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2016 5월 26 오전 9:46 PDT

호텔에서 충돌한 코디 가브란트와 토마스 알메이다 팀

(디에고 리마에 의하면 가브란트는 한달전 알메이다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들어와 자신이 알메이다와 펠리페 아란티스를 동시에 이길 수 있다는 코멘트를 남겼고 이후 아란티스와 언쟁이 있었는데, 어제 호텔에서 마주쳤고 가브란트가 다가와 째려봤고 이에 아란티스도 마주보며 약간의 언쟁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알메이다 팀들이 모였다고 하네요.

이후 안전요원이 와 떼어놓았다고 합니다.

가브란트는 "겁쟁이들이 내가 혼자있는데 위협을 했다며 너희들이 한 행동은 최악의 상황을 만들었고 너희들 모두를 패주겠다"라는 트윗을 남겼습니다.

이에 대해 역시나 디에고 리마는 가브란트가 알메이다를 흔들기 위한 한달전 공작이 실패한 것과자신이 오늘 올린 가브란트가 아마추어 경기에서 넉아웃되는 비디오를 올린게 그를 매우 날카롭게 만든거 같다고 얘기하네요.

그러면서 이 비디오로 인해 팬들 사이에 가브란트의 무적의 이미지에 논란이 일고 있다고하며 알메이다는 훈련과 승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하네요. )

브라이언 캐러웨이 : 알저메인 스털링의 트래쉬 토크는 두려움의 산물

(스털링이 테이트의 하우스키퍼로 만들어주겠다. 낙하산이다. UFC가 자신이 캐러웨이를 제거해주길 원한다 등 연일 트래쉬토크를 하고 있는데 캐러웨이가 전혀 반응이 없었는데 한마디 했네요.

캐러웨이는 스털링이 좋은 운동선수임은 분명하지만 그는 파이터가 아니다. 펀치를 먹는걸 두려워한다. 시합이 다가올수록 이게 그래플링매치가 아니라 파이팅이라는 것을 자각하면서 내부로부터의 두려움을 저런 식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얘기하네요.)

크리스 반 히덴의 맥그리거 복싱 스킬 평가

(코너는 좋은 복싱 백그라운드가 있다. 나는 그가 그것을 굉장히 잘 다루는 것에 놀랐다. 그의 복싱은 나쁘지 않다. 그가 복싱을 위한 풀트레이닝 캠프를 통과한다면 많은 복싱팬들을 충격에 빠트릴 실력을 갖췄다고 본다.

그는 타이밍과 카운터펀치를 위한 좋은 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는 풋워크를 좀 더 개선시켜야한다.

그는 몇몇 복서를 고전시킬 수 있다.

우리는 16온스 글러브를 끼고 스파링을 했다. 나는 그의 펀치가 베게처럼 느껴졌다. 전혀 충격을 받지 않았다. 나는 좀 더 강한 파워를 예상했었다. 코너가 메이웨더를 상대로 좋은 펀치를 맞출 수 있지만 플로이드는 49승 무패다. 

코너가 깔끔한 스킬을 바탕으로 몇라운드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겠지만 진실은 플로이드가 복싱 마스터라는 것이다. 아무도 플로이드를 이기지 못했다. ) 

토마스 알메이다 : 사람들은 자꾸 내 말을 오역해

(자신은 페이버와 싸우고 싶다고 한 적이 없는데 마치 자신이 페이버를 요구했다는 식으로 보도가 나가고(페이버같은 빅네임과 싸우고 싶다고 했네요.) 가브란트를 2라운드 안에 피니쉬시키고 싶다고 했는데 2라운드안에 피니쉬시키겠다고 보도가 나가고 그런다네요. ^^

그러면서 자신에게 보내는 찬사와 기대들에 대해 전혀 압박감을 느끼고 있지 않으면 오히려 동기부여의 에너지로 쓰고 있으며 가브란트의 적의 역시 승리의 원료로 쓰고 있다고 하네요.^^)

대럴 호처 : 살아있음에 감사한다.

(진짜 죽다 살아났네요. 오토바이 무서버...)

MMA정키 스텝 UFN88 승자 예상

(배당율과는 다르게 스티븐스와 마스비달 쪽을 많이 선택했네요. 진짜 이번 이벤트는 업셋 많이 나올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