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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파브리시오 베우둠 VS 벤 로스웰 UFC203에서 격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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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파브리시오 베우둠 VS 벤 로스웰 UFC203에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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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스티븐스 : 알도 혹은 에드가가 빠지면 그 자리에 들어가고 싶다.

(스티븐스는 당장이라도 싸울 수 있다며 계속 훈련하고 건강을 유지하며 전화오기만 기다리겠다고 하네요. 글쎄요 둘 중 하나 빠져도 전화가 안올거 같은데 ...^^)


총격전에 휘말린 발렌티나 쉐브첸코

(페루의 한 레스토랑에서 3명의 도둑이 들어왔고 거기서 총격전이 있었다고 하네요. 페루 출신은 아닐텐데 그럼 여행일텐데 ... 여행 중 엄청난 일을 겪었네요.)


위기의 노바 유니온

(지난 10월 이후 노바 유니온의 성적은 3승11패라고 하네요. 이게 바라오전이 포함된건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아무튼 정말 분위기 안좋은 노바 유니온입니다.) 




파브리시오 베우둠 VS 벤 로스웰 UFC203에서 격돌

(이 대회는 미오치치 - 오브레임의 타이틀전이 메인이벤트죠. "저 자리는 내 자린데..." 하고 바라볼 베우둠과 "아X 내가 넉아웃 시킨 놈이 저자리에 있네" 하고 생각할 둘다 뭔가 마음 한구석에서 아쉬움을 가지고 메인이벤트를 바라봐야하는 약간 짠한 카드네요. )


브라이언 캐러웨이 : 코디 가브란트가 나보다 랭킹이 높다면 그건 터무니없는 일이지.

(나는 4위 랭커를 이겼다. 가브란트는 이 경기 전까지 랭크되지도 못했다. 가브란트가 나보다 랭킹이 높다면 그건 터무니없는 일이다. 현재 시합이 없는 선수 중 유일한 타이틀 컨텐더는 나다. 나보다 랭킹이 높은 선수는 없다.


뭐 맞다고 생각됩니다. 가브란트의 임팩트가 큰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냉정히 생각하면 캐러웨이가 더 타이틀샷에 근접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그런 김에 둘이 붙으면 되겠네요. 어차피 코디 가브란트가 캐러웨이에게도 스털링이 했던 것과 비슷한 트래쉬토크를 했었으니까요.)


조쉬 바넷 VS 안드레이 알롭스키 UFC Fight Night in 함부르크 메인이벤터로 격돌

( 흠 ... 패자 VS 패자가 메인이벤터를 맡네요...)


UFC200 출전을 원하는 마크 헌트

(누구든 부상으로 캔슬되면 자신이 나가겠다네요 ^^)


아직 100%가 아닌 하파엘 도스 안요스

(시합이 두달도 안남았는데 발등부상이 완치되지 않아 아직 100% 훈련을 할 수 없다고 하네요.)


네이트 디아즈 : 형과 같은 이벤트에 출전하고 싶지 않아.

(형 뿐만 아니라 자신과 관련있는 누구도 같은 대회에 출전하는 걸 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유는 그 날은 오직 자신에게만 집중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또한 형의 복귀에 대해 아마도 복귀할 것이고 큰 딜을 할 것이라고 예상되지만 , 닉 디아즈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자신일텐데 자신도 닉 디아즈가 무엇을 할지 모르겠다고 매우 예상하기 어려운 사람이라고 하네요. ^^


앤소니 페티스도 도스 안요스에게 패하고 한 인터뷰에서 다시는 동생과 같은 대회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말했죠. 동생의 넉아웃패가 자신의 멘탈에 영향을 줬다면서요 ...)


프레디 로치 : 메이웨더는 맥그리거를 하루종일 가지고 놀 수 있어

(로치는 메이웨더 - 맥그리거 복싱 매치가 성사되면 메이웨더가 하루 종일 가지고 놀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 맥그리거가 3년은 준비해야 비등해질거라고 얘기하네요.


또한 이 시합이 이루어지고 자신에게 오퍼가 오면 자신은 맥그리거를 돕겠다고 하네요.)


맷 브라운 : 타이론 우들리는 로비 라울러에게 쉬운 상대다.

(라울러는 테이크다운 시키기 극단적으로 어렵고 스탠딩 타격전에서 타격을 위한 모든 툴을 가지고 있다며 우들리는 확실히 넉아웃될 거라고 예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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