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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N89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타이틀믹스된 조앤 칼더우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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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N89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타이틀믹스된 조앤 칼더우드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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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독 예상


스티븐 톰슨 VS 로비 라울러 - 타이론 우들리 승자


도날드 세로니 VS 제이크 앨렌버거 - 맷 브라운 승자


조앤 칼더우드 VS 제시카 안드라데


미샤 서쿠노프 VS 니키타 크라이로프 - 에드 허먼 승자


로리 맥도날드 VS 카를로스 콘딧




MMA정키 예상



스티븐 톰슨 VS 로비 라울러 - 타이론 우들리 승자


도날드 세로니 VS 닉 디아즈


조앤 칼더우드 VS 요안나 옌드레이칙 - 클라우디아 가델라 패자


스티브 보세 VS 지안 빌란테




평산아빠 예상


스티븐 톰슨 VS 로비 라울러 - 타이론 우들리 승자


- 뭐 거의 확정적이죠.


도날드 세로니 VS 릭 스토리


- 세로니가 155로 내려갈때는 빅네임 오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IV밴에 파이트위크 8%룰까지 적용되면서 세로니의 감량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적어도 토니 퍼거슨급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고 그러하기에 마이클 키에사가 부상으로 빠진다면 155 참전이 가능해 보입니다.


패트릭 코테를 워낙 인상적으로 이겼기에 라이언 라플레어, 로렌즈 라킨 등의 탑15 진입 경쟁그룹은 이미 뛰어넘었다고 보이고 탑15 안의 선수 중 아직 컨텐더 그룹에 진입하지 못한 선수 중 하나와 붙지 않을까 생각되며 릭 스토리 같은 스타일을 155에서 잘 요리한 세로니가 170에서도 요리할 수 있는지 보고 싶네요. 


조앤 칼더우드 VS 제시카 안드라데 혹은 칼라 에스파르자


- 칼더우드가 전 타이틀도전자 발레리 레터너를 피니쉬 시켰기에  타이틀믹스되었다고 봐도 무방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타이틀 경쟁 그룹에서 에스파르자와 안드라데가 시합이 잡혀 있지 않죠.



스티브 보세 VS 마르코스 리마


- 또한번의 빠다 대결 기대해 봅니다.



미샤 서쿠노프 VS 마르코스 리마 ~ O.S.P


- 미샤 서쿠노프가 리얼딜임이 어느 정도 드러나면서 이 선수의 다음 경기 매치업폭이 너무 넓어져 버린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신예를 잡았기에 쿠텔라바로는 검증이 안됐다고 생각된다면 마르코스 리마나 스티브 보세를 붙일 것으로 보이고 이 선수를 본격적으로 테스트한다면  탑15 근방의 선수들 중에는 마땅한 선수가 별로 없기에 바로 더 윗단계인 코리 앤더슨, 호제리오 노게이라, 쇼군, O.S.P까지 모두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크리스토프 조코 VS 엘라이어스 테오도로 혹은 하파엘 나탈


- 탑15 진출을 놓고 두선수가 경쟁할 것으로 보이네요. 여기서 이긴다면 아마도 탑15의 게이트키퍼와 다음 경기를 갖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테오도로의 경기력이 형편없었기에 테오도로에게 스콧 애스컴같은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선수와 매치업을 시킨다면 조코 선수는 바로 하파엘 나탈의 검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알리 바가우티노프 VS 존 모라가(마테우스전 승리시)


- 넘버원 원,투에게 연패했지만 자신의 클래스를 증명하며 연패를 끊어낸 바가우티노프입니다. 바로 타이틀 경쟁은 어렵지만 존 모라가급의 컨텐더 끄트머리에 있는 선수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시합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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