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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데이나 화이트 : 닉 디아즈 VS 데미안 마이아전을 추진 중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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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데이나 화이트 : 닉 디아즈 VS 데미안 마이아전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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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나 화이트 : 닉 디아즈 VS 데미안 마이아전을 추진 중이다.

(닉 디아즈에게 로비 라울러전을 오퍼했고 라울러는 수락했지만 디아즈가 거부했다. 그래서 데미안 마이아전을 오퍼했지만 아직 답변이 없다.


만약 이 오퍼를 거절한다면 데미안 마이아를 호르헤 마스비달에게 줄 것이다.


*^^;; 마이아 VS 마스비달은 성사되기 어려울거라고 봤는데 성사가 될 수도 있겠네요. )


데이나 화이트 : 비스핑의 다음 상대는 확실히 요엘 로메로다.

("마이클 비스핑이 댄 핸더슨과의 시합을 원해 만들어줬다. 이제 넘버원 컨텐더와 싸울 차례다. 요엘 로메로가 크리스 와이드먼에게 한 것을 봐라. 그는 타이틀샷을 받을 자격이 절대적으로 충분하다.")


데이나 화이트 : 존 존스의 복귀전 상대는 DC VS 럼블 승자

(UFC200 사건이 터진 이후 존스와 연락한 적이 없지만 존 존스가 7월에 복귀하고 이 타이밍은 DC-럼블의 승자와 붙기에 완벽한 타이밍이라고 얘기하네요.)



하파엘 아순사오 : 도미닉 크루즈와의 시합이 이치에 맞다. 

(인터뷰 영상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파악못했습니다. ^^;;


리베라에 이어 아순사오까지 크루즈 인기가 많네요.)



다니엘 코미어 : 앤소니 존슨을 접이식의자처럼 접어버리겠다.

("이번 시합에서도 나의 손이 올라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번에는 레슬링은 없다. 오직 복싱으로 싸운다. 그가 나를 넉아웃시킨다고 말했는데 내가 그를 넉아웃시킬 것이다.


그에게 펀치를 먹이고 접이식의자처럼 접어버리는 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다.")



앤소니 존슨 : 코미어전을 6개월만에 봤다.

("패배한 시합을 보고 싶은 선수는 아무도 없다. 나는 코미어전 시합을 6개월만에 봤다. 그건 매우 속이 쓰린 일이었다. 거기서 나의 실수를 봤다. 그건 나의 베스트 경기력이 아니었다. 그래서 다음엔 다른 스토리가 펼쳐질 것이다.


코미어는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들을 나불거릴수있다.  그러나 그는 무엇이 오는지 알고있다."


* 사실 앤소니 존슨이 실수를 많이 하긴 했죠.)



정찬성 VS 데니스 버뮤데즈 프로모션영상

(두근두근합니다.)


데니스 버뮤데즈의 자체 프로모션영상

(^^)


디에고 브랜다오의 헬리콥터 암바

(멋지네요.)


페이지 벤젠트의 자리를 낚아챈 것 같은 미쉘 워터슨

(아리엘 헬와니에 의하면 페이지 벤젠트전 승리 이후 UFC가 워터슨을 푸쉬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론다 로우지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에이전트와 계약을 했다고 하네요. 최근 미쉘 워터슨이 요안나 옌드레이칙의 다음 상대라는 루머가 돌았지만 옌드레이칙이 자신의 다음 상대가 아니라고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제이슨 나이트가 최두호를 원하는 이유

("물론 탑으로 올라가고 싶고 최고가 되고 싶다. 하지만 그게 나의 모든 것은 아니다. 20년 후에도 회자가 될 수 있는 시합을 한 비제이 펜, 도날드 세로니, 포레스트 그리핀같은 이 스포츠의 전설이 되길 원한다.


그리고 내가 최두호와 싸운다면 그런 시합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믿는다. 이 시합은 20년 후에도 여전히 이 시합에 관해 사람들이 얘기하는 그런 시합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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