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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요안나 옌드레이칙 VS 제시카 안드라데 UFC211 격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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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요안나 옌드레이칙 VS 제시카 안드라데 UFC211 격돌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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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 옌드레이칙 VS 제시카 안드라데 UFC211 격돌

(드디어 오피셜로 떴네요. 옌드레이칙 최대의 위기로 보이네요.)


UFC 러시아 TV와 계약 성사

(굉장히 어려운 협상이었는데 성사되었다고 하네요. 아마도 다음주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시합이 있어 러시아쪽에서 계약을 꼭 성사시켜야 되지 않았나 싶네요.)



맥켄지 던 : 올해 여름 UFC에 입성할거야.

(자신은 넘버원으로 주짓수 무대를 떠날것이고 MMA에 올인한다고 하네요. 또한 여름쯤 UFC에 입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그때까지 타격을 얼마나 장착할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이 선수가 어느 정도 타격을 갖추고 나온다면 슈퍼스타가 될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호르헤 마스비달 : 매그니 손 다쳤다며 트윗질은 어떻게 하냐?

(매그니가 SNS에서 나와 싸우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몇일뒤 션 셜비는 매그니에게 연락했지만 매그니는 부상을 이유로 나와 싸울 수 없다고 했다. 매그니가 나와 싸우고 싶지 않다면 나는 그것을 이해할 수 있다. 나도 bully가 되고 싶진 않다. 그런데 그러려면 매그니는 SNS에서 나와 싸우고 싶다느니 그런 소릴하면 안된다. 


그는 손 어딘가를 다쳤다고 했다. 그게 사실이라면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 그런데 너는 그 다친 손으로 타자는 어떻게 치고 있는거냐?" )


GSP가 복귀를 결정한 이유 

(자신이 아직도 월드클래스 레벨인지 트레이닝 캠프를 가졌었고 그 결과 자신의 인생 최고의 몸상태임을 느꼈다고 합니다.


지금의 자신은 전성기의 자신의 상태와 같은 상태라고 느낀다고 하네요.)


로이 존스 주니어의 제안에 대한 앤더슨 실바의 대답

(로이 존스 주니어는 맥그리거 - 메이웨더 시합의 코메인이벤트로 자신과 앤더슨 시합의 복싱 매치를 제안했는데요 거기에 대해 앤더슨 실바는 "꿈을 현실로 만들자!"라며 화답했네요.)


퍼거슨 - 누르마고메도프 기자회견 내용 요약


토니 퍼거슨

- 나를 열받게 하지 않으면 일찍 끝내주는데 하빕은 나를 열받게 만들었다. 깊은 물속으로 끌어들여 망치질을 해주겠다.

- 왜 내 시합이 코메인인지 모르겠다. 이 시합은 메인이벤트여야 한다.

- 나는 UFC에게서 돈을 버는거지 너에게 받을 돈은 없다. 남자답게 그 돈 기부하는게 어때?

- 너는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듣고 있지. 너무 많은 것에 집중하고 있어. 그래서 내가 이길거야. 

- 너는 내 팔을 부러트린다고 했지? 부러트려라 나는 다른 것들로 너를 때려주마.

- 나는 언브레이커블이야. 나는 새로운 존윅이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 이 시합을 누가 만든건지 다 안다. 니가 도망가려했기 때문이지. 20만달러 줄 때 받는게 어때?

- 너 몇번을 진거야? 대니 카스티요는 니 엉덩이를 걷어차줬지.

- UFC가 이 시합을 제안했을 때 나는 바로 받아들였어. 너는 돈을 달라고 징징거렸지. 너는 도망가려고노력했어.

- 니가 이번에 과도하게 돈을 올려달라고 한건 너 스스로가 이게 너의 마지막 시합이 될 거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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