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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홀리 홈 VS 김지연 UFN111 싱가폴 대회 논의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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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홀리 홈 VS 김지연 UFN111 싱가폴 대회 논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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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홈 VS 김지연 UFN111 싱가폴 대회 논의중  

(김지연 선수가 UFC 데뷔전을 홀리 홈과 UFN111 싱가폴 대회에서 갖을거 같다는 기사가 떴네요. 홀리 홈이 싱가폴대회에 오퍼를 받은 것은 확인된 상태이고 김지연측은 아직 이에 대한 답이 없는 상태네요.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대박이네요. 홀리 홈을 이긴다면 단숨에 컨텐더 라인에 들게 되고 한두경기면 타이틀전까지 갈 수 있으니 말이죠.


김지연 선수는 6승 2무 0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고 아직 메이저급의 선수와는 싸워 본적이 없습니다.)



스티븐 톰슨 반월상연골 수술 

(반월상연골 손상으로 내일 수술을 한다고 하네요. 당분간 경기를 뛸 수 없겠군요.)


네이트 디아즈 : XX놈아 나를 X같이 만드는 짓 좀 그만해라.  

(데이나 화이트가 네이트 디아즈에게 계속 시합 오퍼를 넣고 있는데 코너 맥그리거전을 위해 거절하고 있다는 인터뷰를 했었는데 그에 대한 반응이네요.


"나는 단 한번 웃긴 오퍼(에디 알바레즈전)를 받았을 뿐이다. XX놈아 나를 X같이 만드는 짓 좀 그만해라"라고 트윗을 날렸네요.)



코너 맥그리거 VS 플로이드 메이웨더 복싱매치는 9월 열리나? 

(코너 맥그리거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시합 시기는 9월이고 이것에 거의 합의가 되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UFN107에서 톰 브리즈의 경기가 캔슬된 이유

(심장박동수가 매우 높아졌고 이는 경기를 뛸 수 있는 상태인지 의문스러운 상태까지 수치가 올랐다고 하네요.


이를 두고 패닉증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블러디엘보우 기자는 얘기하고 있네요. 생애 첫 패배를 당하고 체급을 올려 고국의 팬들 앞에 나서는 일이 매우 많은 스트레스를 준게 아니냐는 예상이네요.)





정찬성 - 히카르도 라마스간의 가벼운 트윗 설전

- 정찬성 매니저 : 정찬성은 다음 시합으로 히카르도 라마스를 원한다.

- 히카르도 라마스 : 말 조심해라. 그는 언제 싸우고 싶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가 이 시합을 원한다면 5월에서 6월에 싸울 수 있다. 나는 8월이나 9월까지 시합을 기다리진 않을거야.

- 정찬성 : 다른 누군가와 언더카드에서 싸우든지 8월에 나랑 메인이벤트에서 싸우자.  니가 결정해라.


*참고로 정찬성이 트윗을 올렸을 때 @bjpenndotcom도 같이 써서 비제이펜도 요구한게 아니냐는 말이 있었지만 확인 결과 그건 비제이펜닷컴의 기사를 참조한 것이라 올린거라고 하네요.(정찬성이 라마스를 원한다는 기사를 비제이펜닷컴에서 냈고 그걸 보고 라마스가 반응한 것입니다.)

 


마크 헌트 VS 데릭 루이스 UFN110 메인이벤트 추진중

(오 ... 좋은 시합이 하나 잡히네요. 로이 넬슨도 루이스의 파워에 제대로 타격을 못하고 레슬링으로 개볐는데 과연 헌트는 어떨지 진짜 궁금합니다.)


다니엘 켈리 VS 데렉 브런슨 UFN110 격돌

(다니엘 켈리 잘 나가네요. 켈리 컨텐더라인에 들어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


에밀리아넨코 효도르의 다음 상대로 칙 콩고, 조이 벨트란, 퀸튼 잭슨 거론중

(현재 미트리온과의 재시합은 벨라토르쪽에서 관심이 없고 위 3명 정도가 거론되고 있다고 하네요.


몇시간 뒤 효도르 VS 미트리온 벨라토르 180 코메인이벤트가 발표되었네요. ㅡ,,ㅡ) 


차엘 소넨 VS 반다레이 실바 벨라토르 180 격돌 

(6월 25일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이 대결이 펼쳐지고 PPV 이벤트라고 하네요. 티토에게도 진 소넨과 몇년째 경기를 안하고 있는 반다레이 실바의 대결이 PPV로 얼마나 흥행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 드네요.)


라이언 베이더 벨라토르와 계약

(6경기 계약을 했고 경기를 할 수 있는 몸상태인 경우 1년 3경기를 보장하는 계약이네요. 굉장히 영리하네요. 2년만에 계약 채우고 한번 더 큰 딜을 성사시켜 보겠다는 의도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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