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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드미트리우스 존슨 VS 레이 보그 UFC215 메인이벤트로 격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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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드미트리우스 존슨 VS 레이 보그 UFC215 메인이벤트로 격돌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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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우스 존슨 VS 레이 보그 UFC215 메인이벤트로 격돌

(역사적인 마이티마우스의 11차 방어전인데 TJ전 거부 사건 때문에 빛이 많이 바랜 느낌입니다. 

또한번 20만개 이하로 판매되는 PPV 이벤트가 될 수 있겠네요.

존슨이 3번의 PPV 헤드라이너로 나서 거둔 흥행 성적은 20만5천(카리아소전), 12만5천(호리구치전), 11만5천(존 도슨 2차전) 입니다. )

UFC213 PPV 판매수는 12만5천 ~ 15만

(아무리 메인이벤트가 경기당일 캔슬되었다고 하나 엄청나게 저조한 수치네요.

정상적인 PPV 이벤트가 드미트리우스 존슨이 메인이벤트를 맡은 경기를 제외하면(이것도 메인이벤트 시합 캔슬로 존슨이 땜빵한거지만) 아무리 못팔려도 20만개는 넘겨왔으니 아만다 누네스의 경기 캔슬로 입은 UFC의 손해는 50억은 될거 같네요.)

벨라토르 NYC PPV 판매수는 9만 ~ 13만

(벨라토르도 PPV는 아직 멀고도 먼 산이네요.)

조셉 더피가 벨라토르가 아닌 UFC를 선택한 이유

(벨라토르의 오퍼나 UFC 오퍼는 비슷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벨라토르는 더 안정적으로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오퍼였고 UFC는 보너스 때문에 승리했을 때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오퍼였다고 합니다.

또한 UFC의 USADA 시스템이 UFC 잔류 쪽으로 기우는데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하네요.

그리고 UFC는 4경기와 7경기 두가지 오퍼를 제안했고 더피 본인은 젊고 많은 경기를 갖고 싶어 7경기 계약서에 사인했다고 합니다.

또한 ONE FC와 ACB도 접촉이 있었지만 매니저가 UFC 아니면 벨라토르 중 고르라고 조언해줬다고 하네요.)



저메인 드 란다미 VS 마리온 레노 UFN115 코메인 이벤트로 격돌

(초대 페더급 챔피언의 귀환치고는 초라하네요. 결국 드 란다미는 밴텀급으로 돌아오는군요. 혹시나 해서 랭킹을 찾아봤는데 드 란다미는 8위 레노는 11위로 랭크되어 있네요. 마리온 레노가 11위라 ... 이건 약간 의외네요.)

지미 마누와 : 구스타프손이 타이틀샷을 받으면...

(자신은 체급을 올리거나 내리거나 복싱을 하거나 할거라고 합니다. 여기서 이채로운 대목이 체급을 내릴수도 있다고 언급한 부분이네요. 

그런데 이건 좀 오버가 아닌가 싶네요. 구스타프손이 타이틀샷을 얻어도 챔피언이 된다는 보장이 없으니 일단 한경기 이기고 기다려볼만도 한데 너무 성급히 체급 얘기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의 상대와 장소 변경된 듯

(멕시코 대회 하크란 디아즈를 상대한다고 발표되었으나 로테르담 대회 닉 하인으로 바뀔 듯 하다는 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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