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펀칭 파워 분야 새로운 기록을 세운 프란시스 은가누

I currently hold the world records of punching power 💪 #thepredator

Francis Ngannou(@francisngannou)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7 11월 24 오후 1:22 PST

펀칭 파워 분야 새로운 기록을 세운 프란시스 은가누

(기존 기록을 가지고 있던 타이론 스퐁의 기록을 깼다고 하네요. 129,161units 이라고 하는데 너무 생소한 단위라 감이 안오네요.

아무튼 은가누 펀치 파워가 어마어마하다 정도로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복싱 챔프와 스파링 중인 크리스 사이보그

(50살이며 작년에 은퇴한 미아 세인트 존이란 다수의 세계 챔피언 벨트를 가지고 있는 복서와 스파링 중인 영상입니다.)

어깨 수술을 한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당분간 볼 수 없겠군요. 만약 오즈데미어가 법적인 문제로 타이틀전을 할 수 없다면 OSP가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