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타이론 우들리가 오직 상대가 네이트 디아즈일 때만 UFC219에 출전을 선언한 이유

타이론 우들리가 오직  상대가 네이트 디아즈일 때만 UFC219에 출전을 선언한 이유

(자신은 어깨 부상을 치료중에 있는 상태로 스팀 셀에 들어갈지 수술을 할지 결정해야하는 상황이었고 자신이 생각하기에 웰터급은 강력한 레슬링 베이스를 가진 컨텐더들이 득실된 곳으로 그들과 이 어깨 상태로 언더훅, 클린치, 손목컨트롤, 락 풀기 등을 하며 싸우기에는 너무 힘들다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네이트 디아즈는 이런 레슬링 싸움을 안해도 되는 선수로 터프한 시합은 되겠지만 스탠딩 전쟁을 할 수 있기에 해볼만하고 돈도 많이 벌 찬스이고 이 시합이 직접적으로 코너 맥그리거나 닉 디아즈와의 시합으로 연결될 수 있기에 하려 했다고 합니다.

네이트 디아즈 전이 엎어졌기에 자신은 12월에 어깨 수술을 할 거고 4월이나 5월 쯤 타이틀을 방어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초대 UFC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전 선수 결정

(니코 몬타나 VS 시자라 유뱅크스로 결정되었습니다. 1라운드에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로렌 머피를 이긴 니코 몬타나 선수가 결국 결승에 올랐네요.)

조제 알도의 은퇴 플랜

(조제 알도는 맥스 할로웨이와의 2차전을 이기고 챔피언에 다시 오른 뒤 할로웨이와의 트릴로지를 승리로 장식하며 챔피언으로 은퇴하고 싶다고 합니다.)

[카더라 통신] 코너 맥그리거가 UFC에 내 건 시합 조건

(비제이펜 닷컴의 크리스 테일러에 의하면 코너 맥그리거의 UFC 복귀에 내건 조건은 자신이 참가하는 이벤트에 다른 타이틀전이 포함되지 않고 PPV 포인트를 받는 선수가 참가하지 않는거라고 합니다.

즉, 혼자 다 먹겠단 얘기죠. ㅡ,,ㅡ)

자카레 소우자 VS 데렉 브런슨 UFC on FOX26 메인이벤트 공식 발표

(두 선수 모두 자신의 홈에서 경기를 제안받았고 수락했다고 했는데 결국 데렉 브런슨의 홈에서 하게 되었네요.)

맷 브라운 은퇴 번복 시사?

(맷 브라운은 넉아웃승을 거두면 해골 문신을 하나 봅니다. 아직 자신의 몸에는 더 많은 해골 문신을 할 공간이 있다고 한 것으로 봐 은퇴를 철회할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스티브 보세 MMA 씬을 떠나다

(화끈한 시합을 보여주는 스티브 보세가 MMA 씬을 떠나 복싱으로 전업한다고 합니다. 아쉬운 소식이네요.)

헥터 롬바드 VS C.B 달러웨이 UFC 222 추진중

(C.B 달러웨이가 다시 미들급으로 복귀하는군요. 헥터 롬바드의 제2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호주에서 펼쳐지는 경기네요.)

존 리네커 전을 받아들인 지미 리베라

(지미 리베라가 존 리네커전을 수락했다고 인터뷰를 했네요.)

UFC219 메인이벤트는 크리스 사이보그 VS 홀리 홈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VS 에드손 바르보자가 코메인으로 확정되며 자동적으로 사이보그의 타이틀방어전이 메인이벤트가 되었네요.

기존 연말 이벤트보다 무게감이 떨어지는군요. 과연 사이보그의 흥행력이 얼마인지 확인할 수 있는 UFC와 사이보그에게 중요한 이벤트네요.) 

자칫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는 코너 맥그리거

(코너 맥그리거가 술집에서 시비가 붙었고 한 사람을 폭행했는데 그 사람이 유명 마약 카르텔의 일원이라고 합니다.)

히카르도 라마스 VS 조쉬 에멧 UFC on FOX26 카드 추가

(원래 알도와 붙기로 되어있던 라마스인데 알도가 할로웨이와 타이틀전을 하게 되면서 라이트급에서 내려와 페더급에서 멋지게 데뷔전에 승리한 조쉬 에밋을 상대하게 되었습니다.

사상 최강의 게이트키퍼 히카르도 라마스가 또한번 자신의 미션을 멋지게 완수할지 조쉬 에멧이 페더급의 또한명의 강자로 올라설지 궁금해지는 매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