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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GSP : 네이트 디아즈, 우들리, 맥그리거는 No, 닉 디아즈는 잠정적으로 Yes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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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GSP : 네이트 디아즈, 우들리, 맥그리거는 No, 닉 디아즈는 잠정적으로 Yes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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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P : 네이트 디아즈, 우들리, 맥그리거는 No, 닉 디아즈는 잠정적으로 Yes

(자신은 돈보다 자신의 레거시를 쌓는데 더 관심이 있다며 네이트 디아즈는 '당연히 이겨야하는 시합'이기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시합이고 우들리는 관심이 잠깐 있었지만 그 당시는 비스핑이 자신의 레거시를 만드는데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비스핑을 택했고 톰슨과의 졸전도 비스핑전을 택하는데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맥그리거는 돈적인 측면에서는 좋은 시합이지만 역시나 자신의 레거시 구축에 도움이 안되는 시합이라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관심없다. 싸우지 않는다는 말은 구체적으론 하지 않았네요.)

하지만 닉 디아즈는 이미 한번 이겨서 당장은 자신이 득이 될게 없기에 관심이 없지만 디아즈가 돌아와 뭔가 큰 일을 해낸다면(타이틀 획득 등) 닉 디아즈와는 싸울 용의가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왜 UFC는 벤 아스크렌과 계약을 하지 않는지 모르겠다며 그는 위대한 선수이고 자신의 레거시를 위해 싸울 수 있는 가치가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경기 10일전 갈비뼈 부상을 당한 케틀렌 비에이라 

(경기 10일전 갈비뼈 부상을 당했지만 숨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기 당일 그 부위에 타격이 들어오면 버티기 힘들거 같다고 생각했기에 타격이 들어오지않기만 바랬다고 합니다.)

케빈 리가 에드손 바르보자를 택한 이유

(네이트 디아즈와 싸우고 싶었지만 그는 자신과의 시합을 원하지 않았고 자신은 불리가 아니기 때문에 자신과 싸우길 원하지 않는 선수를 괴롭히지 않는다며 네이트 디아즈전을 포기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르보자와 알바레즈가 있었는데 바르보자가 더 큰 도전이었고 알바레즈는 식은 죽 먹기라 자신은 도전을 즐긴다며 바르보자를 택했다고 합니다.)

UFC225에서 타이틀전을 요구 중인 발렌티나 쉐브첸코

(자신이 2년전 홀리 홈을 이긴 시카고 유니아티드 센터에서 타이틀전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루크 락홀드 : 마이클 비스핑과의 트릴로지는 내 최우선순위다

(마이클 비스핑과 3차전을 한다면 언제 어디든 수락할거고 이 시합을 좀 더 흥미롭게 하기 위해 라이트헤비급 매치로 하자고 제안하네요.

그리고 현재 UFC에서 이 시합을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크로캅 VS 로이 넬슨 벨라토르 200에서 격돌 

(크로캅이 벨라토르와 계약했고 200 대회에서의 매치업이 확정되었습니다.

또한 벨라토르는 반다레이 실바 VS 퀸튼 잭슨의 4차전을 벨라토르 브라질 대회 기획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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