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 헤비급으로 올라갈 가능성도 있다.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 헤비급으로 올라갈 가능성도 있다. 

(본인은 계체날 딱 하루만 라이트헤비급이지 나머지 날들은 헤비급이라며 자신은 좋은 헤비급이라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절대 일리르 라티피, 지미 마누와와 싸우지 않을거기 때문에 헤비급 월장도 한 옵션이라고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 라티피, 마누와와 얘기할거고 라티피 또한 헤비급 월장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지미 마누와도 헤비급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죠.)

글로버 테세이라 VS 볼칸 오즈데미어 UFC224 추진중

(굉장히 좋은 매치긴한데 이긴 선수가 타이틀샷을 얻을 수 없는 상황이라 컨텐더 랭킹전 정도의 의미를 가질거 같네요.)

콜비 코빙턴 : 우들리 - RDA가 성사된다면 나는 스티븐 톰슨과 싸우고 싶다.

(커리어의 끝물에 있고 에디 알바레즈에게 망가진 최근 5경기 3승 2패의 RDA를 왜 붙이려는지 모르겠다며 톰슨의 아버지가 허락할진 모르지만 허락한다면 같은 대회에서 스티븐 톰슨과 싸우고 싶다고 합니다. 

코빙턴은 참 욕먹을말만 골라 합니다. ^^ )

알리스타 오브레임 VS 커티스 블레이즈 UFC225 추진중

(오브레임이 복귀할 때 옵션이 블레이즈와 벨라스케즈 밖에 없어 보였는데 일단 커티스 블레이즈인가 봅니다. 케인은 도대체 언제 돌아오는건지...)

[루머] 척 리델 벨라토르와 수백만달러 계약을 추진 중

(벨라토르에서 티토 오티즈와 붙이려나 보죠?)

세이지 노스컷 : 믿을진 모르겠지만 웰터급으로 복귀할거야. 

(자신은 점점 나이가 들면서 키도 크고 근육도 점점 불어나고 있고 이번 시합 마지막 3,4파운드를 빼는게 정말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감량의 어려움은 실제 경기력에 약간 영향을 줬다고 합니다.

자신은 웰터급에서 2경기를 했는데 첫경기는 일주일도 채 안남은 상황에서 자신은 이미 155파운드 시합을 하기위해 160파운드 이하로 체중을 내려놓은 상태에서 수락한 시합인데 이겼고,

2번째 시합은 공부를 하느라 제대로 된 훈련이나 스파링 파트너도 없이 뛴 시합이기에 이번 웰터급 복귀는 다를거라고 얘기하네요.) 

파울로 코스타 VS 유라이야 홀 UFC 애틀랜틱 시티 카드 추가 

(드디어 파울로 코스타가 랭커와 싸우게 되는군요. 파울로 코스타가 챔피언 경쟁력이 있을지 그 가능성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시합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