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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플로이드 메이웨더 : 나의 레슬링 레벨은 10점 만점에 7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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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플로이드 메이웨더 : 나의 레슬링 레벨은 10점 만점에 7점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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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 메이웨더 : 나의 레슬링 레벨은 10점 만점에 7점 

(곧 MMA 훈련을 시작할거며 현재 MMA 데뷔에 대해 얘기가 오가고 있다고 합니다. 3개월 보다는 더 준비기간이 필요할거 같고 6~8개월이 걸리더라도 확실히 준비하고 데뷔하겠다고 하네요.

또한 현재 상태에서 자신의  레슬링이 나쁘지 않다며 레슬링은 10점 중 7점, 복싱은 10점 중 100점, 킥은 10점 중 4점 정도로 평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레슬링이 9점 정도가 될 때가 MMA에 뛰어들 시점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

저스틴 윌리스 VS 체이스 셔먼 UFC 애틀랜틱 시티 카드 추가

(UFC 2연승 중인 저스틴 윌리스가 나름 인지도가 있는 기대주 체이스 셔먼을 상대하네요.)

잭 마쉬맨 UFC 런던 대회 아웃

(그의 첫번째 웰터급 감량이 실패하며 UFN127에서 아웃되었네요. 

상대 브래들리 스캇은 마쉬맨이 웰터급 감량에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았으면 미들급 시합을 수락했을텐데 아쉽다고 하며 자신은 포도상구균에 감염된 뒤 체중이 많이 줄어 웰터급으로 내려왔다고 하네요.)

대런 틸 : 2주 내로 시합을 얻었으면 좋겠다.

(자신은 언제 어디서 누구든 관계없다며 빨리 싸우고 싶은데 UFC에서 전혀 오퍼가 없다며 2주 내에 연락이 왔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아만다 쿠퍼 : 맥켄지 던의 Hype train을 탈선시켜 주겠다.

(아만다 쿠퍼는 맥켄지 던이 인빅타FC 데뷔하던 시절부터 붙고 싶었던 선수로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맥켄지 던과의 시합을 대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UFC224에서 맥켄지 던의 Hype train을 탈선시키겠다고 하네요. Hype train을 번역하기가 힘드네요. 뭔가 아직 검증이 덜 되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찬양하는 잘나가는 신인들(최두호, 이스라엘 아데샤냐, 션 오말리 등)을 표현할 때 쓰더군요.

우리 식으로 거품을 걷어내겠다 정도의 표현일까요?)

드미트리우스 존슨 VS 헨리 세후도 2차전 UFC225 추진중

(브라질 MMA 미디어 쪽에서 나온 뉴스입니다. 설마 ... 단순 루머겠죠?)

아만다 누네스와의 시합에 대한 데드라인을 설정한 크리스 사이보그

(크리스 사이보그는 아만다 누네스가 자꾸 딴 소리를 한다며 UFC226이 데드라인이고 그때도 또 딴 소리를 하면 그때 준비되는 다른 선수와 싸우겠다고 합니다.)

안드레이 알롭스키 VS 타이 투이바사 UFC225 추진중

(알롭스키 말년인데도 의욕이 활활 넘치는군요. 그 덕분에 타이 투이바사는 빅네임을 얻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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