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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주니어 도스 산토스 VS 블라고이 이바노프 UFC 보이스 메인이벤트로 격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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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주니어 도스 산토스 VS 블라고이 이바노프 UFC 보이스 메인이벤트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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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도스 산토스 VS 블라고이 이바노프 UFC 보이스 메인이벤트로 격돌

(이바노프는 데뷔전이 메인이벤트네요. UFC의 이바노프에 대한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 경기는 UFC 입장에서 전혀 잃을게 없는 매우 영리한 매치로 보입니다. 도스 산토스의 건재 확인 혹은 새로운 강자의 탄생을 확인할 수 있으니 말이죠.)  

거너 넬슨 대체자로 호르헤 마스비달 투입

( UFC 리버풀 대회 코메인 이벤트에 닐 매그니의 상대로 호르헤 마스비달이 투입되었습니다.

이 시합은 180파운드 계약체중 매치로 치뤄집니다.)

채드 멘데스 : 솔직히 프랭키 에드가와 다시 싸우고 싶어.

(자신은 절대 치터나 스테로이드 사용자로 기억되길 원치 않는다며 하지만 자신의 부주의 함으로 인해 규정을 위반했고 그 댓가를 치뤘으며 탑텐 어떤 선수와 붙어도 좋지만 에드가를 가장 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맥그리거, 에드가에게 졌을 당시 펀치에 의한 데미지, 감량, 모든 미디어 활동 등에 많이 지쳐있었는데 출장정지 기간 동안 많이 회복하고 에너지를 얻을 수 있어 자신에게 좋은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아리엘 헬와니를 비난한 니코 몬타뇨

(아리엘 헬와니는 니코 몬타뇨를 기다리는데 지친 UFC가 UFC on FOX 캘거리 대회를 위한 다른 메인이벤트를 찾고 있다는 트윗을 했는데 이에 대해 니코 몬타뇨는 헬와니를 강력히 비난하며,

자신은 수술을 한지 5일이 지났고 아무리 빨라도 앞으로 16일은 더 있어야 훈련을 할 수 있고 자신이 최대한 빨리 나아서 쉐브첸코와 싸울 수 있게 UFC에서 돕고 있으며 이 모든 상황을 UFC는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몬타뇨는 아직 모든 부위가 회복되지 않았고 7월 출전을 원한다고 합니다.)

데릭 루이스 : 은가누가 뜬 건 맷집이 깍인 올드보이를 만난 행운 때문이야.

(은가누는 맷집이 깍이고 하향세가 두드러진 오브레임, 알롭스키를 잡고 떴다며 헌트같은 진짜 터프가이를 만나지 못했다고 주장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은가누를 이기는건 자신에게 큰 도움이 안될거라고 합니다.

자신은 절대 은가누에게 테이크다운을 시도할 일이 없고 7분안에 피니쉬시키겠다고 하네요.)

데이빗 테이머 VS 닉 렌츠 UFC 유티카 추진중

(서로 같은 시기에 상대를 잃은 두 선수가 예상대로 시합이 추진되는군요. 일단 렌츠가 출전하기로 한 유티카 쪽으로 가닥이 잡히나 봅니다.)

8월 복귀를 진지하게 협상하고 있는 네이트 디아즈

(네이트 디아즈가 8월4일 LA 대회 출전에 관심이 있으며 탑5 선수와 싸우고 싶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확실한건 하빕과 맥그리거는 디아즈의 상대로 제외됐으며 케빈 리, 알바레즈, 포이리에가 후보라고 합니다.

디아즈의 동료인 멜렌데즈를 이겨서 디아즈와 감정대립을 한 바 있는 알바레즈가 가장 유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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