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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칼라 에스파르자 : 클라우디아 가델라의 몸은 미끄러웠다. 그녀는 치터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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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칼라 에스파르자 : 클라우디아 가델라의 몸은 미끄러웠다. 그녀는 치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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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에 엄지가 부러진 로버트 휘태커

(저번엔 1라운드만에 무릎이 나갔는데 이번엔 엄지가 부러졌군요. 정말 저 상태로 5라운드 시합을 한 로버트 휘태커도 어메이징한 선수네요.)

칼라 에스파르자 : 클라우디아의 몸은 미끄러웠다. 그녀는 치터다.

(칼라 에스파르자는 경기에서 가델라의 몸이 매우 미끄러웠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 시합에서 압바를 셋업했다고 몇번이나 느꼈는데 매번 팔이 쑥 빠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경기를 봤는데 경기를 본 후 가델라가 치팅을 했다는 생각이 더욱 확실해졌다고 하네요.

몸에 뭔가를 바르는 더티한 파이터가 있다는 소리는 들어왔는데 자신은 이런걸 처음 경험했다며 2라운드 끝나고 이걸 어필하려고 했는데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고 합니다. 

그런걸 떠나서도 자신은 이번 경기 승리했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타이론 우들리 : UFC가 나에게 시합을 원하지 않게 생각이 들 정도로 코빙턴을 심하게 다치게 만들겠다.

(자신은 결코 커리어 내내 누군가를 다치게 할 마음이나 의도가 없었는데 코빙턴과 시합이 잡히면 UFC가 자신의 시합을 원하지 않게 생각이 들 정도로 코빙턴을 심하게 다치게 만들겠다고 합니다.

1라운드에 넉아웃시키지 않고 시합내내 패주겠다고 하네요.) 

데이나 화이트 : 브록 레스너와 존 존스는 서로를 원한다.

(뭐 이미 몇번 나온 이야기지만 연말쯤 브록 레스너 - 존 존스를 성사시키려는 모양새네요.)

클라우디아 가델라 : 시합 일주일전 무릎을 다쳤다.

(무릎 인대와 후대퇴근을 다쳤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합에서 빠지길 원하지 않아 강행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1라운드만에 무릎이 나갔고 지금은 큰 부상이 아니길 빈다고 하네요.)

UFC에서 방출된 아우구스토 멘데스

(USADA 규정위반으로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아우구스토 멘데스가 ACB와 계약했다고 합니다. 아마 계약상 마지막 경기 이후 USADA 규정 위반으로 걸렸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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