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더이상 UFC 파이터가 아닌 글레이슨 티바우

더이상 UFC 파이터가 아닌 글레이슨 티바우

(UFC는 글레이슨 티바우와 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글레이슨 티바우는 라이진, ACB, 아부다비, 러시아 단체 등에서 오퍼를 받았고 벨라토르에서도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앞으로는 웰터급에서 활동을 할거라고 하네요. 항상 감량에 문제가 있었고 나이가 들고 2년간 쉬면서 감량이 더욱 어려워졌고 리듬을 잃었으며 폭발력, 스트렝스, 지구력 등을 잃었다고 합니다.)

호세 퀴노네즈를 상대로  UFC229에서 복귀전을 갖는 션 오말리

(경기 중 발등이 부러진 션 오말리가 드디어 복귀전을 갖네요. 히카르도 하모스가 션 오말리를 원했고 션 오말리는 알레한드로 페레즈를 원했는데 딱 그 중간 지점에 위치한 호세 퀴노네즈가 션 오말리의 상대가 되었군요.

션 오말리의 탑15 포텐셜을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매치라고 생각됩니다.)

앤소니 페티스를 원하는 케빈 리

(앤소니 페티스에게 무례하고 싶지도 않고 악감정도 없다며 지난 마이클 키에사를 상대로 멋진 시합을 보여준 앤소니 페티스와 UFC229에서 붙고 싶다고 하네요.

앤소니 페티스 입장에서도 케빈 리를 이긴다면 바로 컨텐더 지위를 회복할수있기에 매력적인 상대라고 생각됩니다.) 

새로운 치료법에 만족감을 표한 데릭 루이스

(자신의 고질적인 등문제를 치료하기 위해 새로운 치료법을 시행했고 한군데 한 20번의 주사를 놓는 치료였다고 합니다. 그건 스팀셀이나 그 비슷한게 아니고 스테로이드류의 주사였고 의사는 아마도 이것의 효과는 10~12달 지속될 것이라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이 효과는 놀라운 것으로 UFC 커리어 내내 등쪽 통증을 달고 살았는데 이 주사 치료 이후 통증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당연히 USADA의 허가를 받았고 많은 스트레칭도 병행하고 있고 더 오랫동안 선수생활을 하기 위해 250파운드대로 체중도 줄일 거라고 합니다.)

케빈 리 : 하빕이 잠들 확율이 더 높다.

(누르마고메도프는 수년간 같은 것을 반복하고 있고 같은 실수를 하고 있지. 당신이 게임을 진화시키지 못하고 같은 걸 반복하면 누군간 그걸 이용할거야. 하빕이 잠들 확률이 더 높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