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UFC229 기자회견 코너 맥그리거 발언들

UFC229 기자회견 코너 맥그리거 발언들

- 너는 내 다리를 잡기 위해 달려들고 목숨을 붙드러매려 안간힘을 쓰겠지.

- 하빕은 랭킹 11위의 부동산 중개업자를 이기고 받은 가짜 벨트를 진짜인냥 여기에 가지고 나왔다. 그는 사기꾼이야.

- UFC227에서 너를 지워버릴거고 그러는 동안의 매순간을 사랑할거고 이 시합이 긴 시합이 되길 원한다.

- 내 주먹이 니 눈에 꽂힌걸 빼려고 레슬링을 하게 될거야.

- 난 모든 시나리오 대해 준비가 되어 있어. 난 이걸 다시 할 필요가 없어. 내가 싸우는 이유는 이 스포츠를 사랑하기때문이야. 

- 하빕의 26승 무패의 전적 안믿어. 무패의 아마추어. 그는 제대로 된 선수와 싸운적이 없고 그나마 좀 하는 선수랑 붙었다하면 판정승이었지. 

- 그는 나를 감당할 수 없어. 나는 그를 갈갈이 찢어놓고 괴롭히고 망가뜨릴거야.

- 이 시합은 1라운드면 끝난다고 믿어. 하빕은 유리턱을 가지고 있어. 모든 체첸 친구들이 그러대. 다게스탄인들은 치킨 턱을 가지고 있다고...

UFC229 기자회견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발언들

- 맥그리거는 나 같은 하이레벨 레슬러와 레슬링을 할 수 없기에 복싱 밖에 할게없어.

- 페더급에서 작은 애들에게도 레슬링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 내가 뭔 얘기하는지 알지? 넌 레슬링은 0점이야. 그래플링도 0점이야. 나는 너를 망가뜨릴거야.

(맥그리거 : 레슬링 하자고? 그래 하자. 내 주먹이 니 눈에 꽂힌걸 빼려고 레슬링을 하게될거야.)

- 나는 그를 지치게 만들고 가지고 놀거야.  그는 지치면 항상 포기하지. 그에게 긴 밤을 선사할거야.

(맥그리거 : 나도 이 시합이 길길 바래.)

- 너는 이 시합에서 탭을 치고 복싱으로 옮겨갈거야. 너는 4번 탭을 쳤지. 겁쟁이처럼 말야.

(맥그리거 : 너의 머리를 뽑아서 니 머리로 캔버스에 탭을 치게 해주마.)

OCTOBER 6TH.#UFC229: 🇷🇺 @TeamKhabib vs. 🇮🇪 @TheNotoriousMMA

THE 🌎 IS WATCHING! #UFC229 pic.twitter.com/Gy4wx5QB0X

— UFC (@ufc) 2018년 9월 20일

코너 맥그리거 VS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페이스 오프!!

(여기서 눈여겨 볼 부분은 리치로 보입니다. 확실히 리치가 맥그리거가 기네요. 그렇다면 맥그리거가 기본적으로 기존의 대레슬러 전략을 쓸 수 있는 상대라는 얘기죠.)

코너 맥그리거 UFC와 6경기 재계약

(이 재계약 내용에 이번에 코너 맥그리거가 런칭한 위스키 Proper NO.12가 매 시합마다 옥타곤 바닥에 프린트된다는 조건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어떠한 복싱 권리로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처음에 8경기 재계약했다는 뉴스가 나왔다고 정정보도했네요.)

데이나 화이트 : UFC229는 PPV 250만개를 향해 가고 있다.

(기존 데이나 화이트의 발언은 200만장이 넘을 것이다라는 것이었는데 뭔가 좀 더 확신에 찬 스코어를 말하는게 흥행이 잘 되어가고 있나 봅니다.)

발렌티나 쉐브첸코 VS 요안나 옌드레이칙 UFC231 코메인이벤트 공식 확정

(니코 몬타뇨의 아웃이 만들어낸 나비 효과군요. UFC231은 굉장히 좋은 코메인 이벤트를 얻었내요.)

15~20파운드를 감량해야 하는 에릭 앤더스

(6일짜리 급오퍼로 205파운드를 만드는데 15~20파운드를 감량해야하지만 쉽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구칸 사키의 도전을 받아들인 마크 헌트

(구칸 사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팔로워들에게 마크 헌트와의 헤비급 시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고 거기에 마크 헌트가 나의 마지막 시합을 구칸 사키와 하고 싶다고 얘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