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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RIP 야마모토 '키드' 노리후미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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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 야마모토 '키드' 노리후미

(8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암투병 중임을 밝혔는데 결국 이겨내지 못했군요.

저도 야마모토 노리후미하면 히어로즈5 에서의 미야타 가즈유키와의 이 시합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알렉산더 볼코프 : 브록 레스너의 타이틀전을 이해한다.

(나는 베우둠을 이기고 타이틀샷을 약속받았다. 하지만 상황이 변했지. 뭐 어쩌겠어.

UFC에서 브록 레스너를 타이틀전에 넣으려는 이유를 이해한다. 나, 타이 투이바사, 프란시스 은가누 등은 정말 좋은 파이터지만 미국에서의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다.

이번 데릭 루이스와의 시합은 우리들을 팬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시간의 최선의 다해 활용할 것이다. 그리고 나서 나의 타이틀샷을 기다릴 것이다.)


벨트를 되찾은 헨리 세후도

(벨트는 단지 금속에 불과하다고 하더니 엄청 좋아하는군요. ^^)

요안나 옌드레이칙의 로즈 나마유나스에게 주는 조언

(우리는 제시카 안드라데의 파워가 얼마나 좋은지 모두 보았다. 사람들은 그녀와 싸우는 법을 모른다. 로즈가 나와 안드라데의 시합을 보고 숙제를 끝낸다면 안드라데와의 시합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안드라데는 매우 좋은 선수고 좋은 게임 플랜이 필요하다.)

타이론 우들리 : 부상만 괜찮다면 UFC230에서 콜비 코빙턴과 싸운다.

(대런 틸과의 1라운드에서 얻은 엄지 부상 부위에 대한 MRI를 찍었고 의사 소견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11월 출전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진단되면 콜비 코빙턴과 싸우는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또한 자신이 거만해 보일 수도 있지만 만약 대런 틸에게 질 수도 있다는 마음이 단 1%라도 있었다면 그 시합을 받아들이지 않았을거라며 자신의 양손을 믿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콜비 코빙턴을 상대로는 주먹에 좀 문제가 있어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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