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지미 마누와 햄스트링 부상으로 아웃

지미 마누와 햄스트링 부상으로 아웃

(브라질에 도착해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햄스트링의 50% 이상이 찢어지는 심각한 부상이라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에릭 앤더스 6일짜리 급오퍼로 UFC 상파울루 메인이벤트 대타 투입

(지미 마누와의 부상 아웃으로 6일짜리 급오퍼를 받고 티아고 산토스를 상대로 라이트헤비급 시합을 합니다.

두 미들급 대타가 라이트헤비급에서 싸우게 되었군요.)

카를로스 콘딧 VS 마이클 키에사 UFC232 구두 동의

(두선수가 구두 동의했다는 뉴스입니다. 이 시합은 마이클 키에사의 웰터급 데뷔전이 되겠네요.)

베랄 무하마드 부상으로 아웃

(UFC 상파울루 대회 엘리지우 잘레스키 도스 산토스와 싸울 예정이었던 무하마드가 비공개 부상을 이유로 아웃되었습니다. 잘레스키 선수의 상대는 22살의 신예 루이지 벤드라미니가 결정되었습니다.

잘레스키는 5연승 중인데 6연승까지는 무리가 없겠군요. )

플라이급벨트를 잃어버린 헨리 세후도

(모스코바행 비행기를 타다 짐을 잃어버렸다고 하네요. 그 이전에 호텔 화재때 올림픽 금메달도 잃어버렸던 세후도죠.

세후도는 메달이나 벨트는 단지 금속이라며 중요한 것은 챔피언이 된 기억이라는 것을 강조하네요.)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가 채드 멘데스를 원하는 이유

("그는 쉬운 컨텐더가 아냐. 하지만 베스트가 되기 위해선 베스트와 싸워야 하지. 

나는 키가 크고 그는 힘이 쌔. 그는 나를 넘어서는 히팅 테크닉이 있을지도 몰라. 하지만 나는 이 시합에서 나의 베스트를 보여주길 원해.

아직 야이르 로드리게스와의 시합도 원하지만 채드 멘데스전이 먼저야.

아직 나의 멘데스전 요구에 UFC에서 공식적으로 얘기해준건 없어. 나는 좀 쉰 뒤에 이 문제를 마무리 지을거야.")

마크 헌트 : 이 늙은이를 위해 호주에서의 마지막 환호성을 듣게 해줘.

(나는 UFC와 일하는 것을 사랑해. 하지만 우린 문제가 좀 있지. 나는 계약상 한경기가 남았어.

타이 투이바사와 그 동료들이 출전하는 UFC 아델레이드 대회에서 이 늙은이를 위한 마지막 환호성을 듣게 해주길 원해.)

UFC 모스코바 출전 선수들의 러브콜

(알렉세이 쿤첸코는 도날드 세로니를 샤밀 압둘라히모프는 데릭 루이스와의 리매치를 머랍 드발리쉬빌리는 션 오말리를 콜했네요. 셋 다 좀 이루어지기 어려운 콜이 아닌가 싶네요.)